로이킴 “아이비리그 모범생→난닝구 아저씨 됐다”(전현무계획) 작성일 12-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0yytcn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461a56ec8d3243ba137307e032374386b3c7f50d42c2132c3a638b9c30d44e" dmcf-pid="VPpWWFkL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rtsdonga/20251218082559116jnub.png" data-org-width="706" dmcf-mid="9pSkkCx2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rtsdonga/20251218082559116jnub.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d2ae956e1257705502164e7f3d3a5d2088f3d0566a61ece615214fbb6802625" dmcf-pid="fQUYY3EoFa"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로이킴이 ‘전현무계획3’에서 “요즘은 난닝구 아저씨”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터뜨린다. </div> <p contents-hash="f7ee1f24f8b41c9dad339bf43498b59b50d614e3a171b21d6d8b2fd724f2daaa" dmcf-pid="4xuGG0DgFg" dmcf-ptype="general">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로이킴이 세종시에서 직장인 맛집을 찾아 먹트립을 했다. 세종시는 직장인 수 22만 5천 명에 달하는 곳으로 소개됐다. 세 사람은 점심 시간대 직장인들 동선을 따라 ‘찐’ 맛집을 발굴하는 흐름으로 움직였다.</p> <p contents-hash="40b820cc1cbb5eb10ec1039bd58bc786c6b3b8435feec61da99677a2cacf1a33" dmcf-pid="8M7HHpwauo"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로이킴에게 요즘 유행하는 밈 ‘몇 기야’ 탄생 과정을 물었다. 로이킴은 “공연 중 관객이 ‘해병대 몇 기야’라고 외친 게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29살에 해병대로 입대했고 현재 예비군 4년차 마지막이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d3dfd929c43ca5cc4ae188a7fd340599fe7f10d81cc171a5016b089d90ab86d" dmcf-pid="6RzXXUrNFL" dmcf-ptype="general">군대 토크가 이어지자 곽튜브는 “군대에서 별명이 로이곽이었다”고 말하며 갑자기 ‘봄봄봄’ 모창을 했다. 전현무는 “조롱까지 하네”라고 바로 받아쳤다. 로이킴은 “방금 지어낸 얘기 같은데?”라고 의심해 분위기가 더 달아올랐다.</p> <p contents-hash="00ebdcc166fc7fe8751a61f2aa2bfe7b9cce8e8903fdb9b9d713be4e7eb56315" dmcf-pid="Pgfpp9SrFn" dmcf-ptype="general">세종 호수공원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바람을 쐬러 나온 직장인들을 상대로 길터뷰를 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맛집을 따라 ‘치킨까스’ 맛집으로 향했다. 주문을 마친 뒤 전현무는 “넌 아이비리그 모범생 이미지다”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그 이미지 사라진 지 오래다. 데뷔 때부터 별명이 로저씨였는데 요즘은 난닝구 아저씨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6306e45aeaba690eda88b6a16519388e840447d061aa4e240b0abd1a1de047f0" dmcf-pid="Qa4UU2vmzi" dmcf-ptype="general">로이킴은 “사람들이 왜 저를 놀릴까요. ‘전현무계획’ 출연도 현무 형이 놀릴까 봐 망설였다”고 털어놨다. 전현무, 곽튜브, 로이킴의 말맛과 티키타카가 이어진 세종시 직장인 맛집 먹트립은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10회에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xN8uuVTsUJ"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강, IQ 90·국졸이었다…지금은 중동 왕족이 찾는 명의 (이웃집 백만장자) 12-18 다음 이종혁子 '194cm' 이준수, 배우 준비한다더니..형과 모델 촬영 돌입 [핫피플]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