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子 '194cm' 이준수, 배우 준비한다더니..형과 모델 촬영 돌입 [핫피플] 작성일 12-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h77fyO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a63e4fff2e1fb1396009a5f2e61edb83200f56f7a23328bc0c4ab99b1f8f59" dmcf-pid="Kdlzz4WI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082703899txfi.jpg" data-org-width="650" dmcf-mid="zP6kkCx2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082703899tx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442b6e3ec7542a314032b87d614cff5923ffb2e92d392e2bb3497c7336c84b" dmcf-pid="9fE557sACW"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준수가 훌쩍 자란 비주얼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519615a421eb6a3e0742885996773ef13b0289c9bd70fc8630363ce670e9162" dmcf-pid="24D11zOcTy" dmcf-ptype="general">16일 이준수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브랜드를 태그한 그는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콘셉트를 설명 듣는 모습 등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c4000e876675d92a456d2b6053304399534dcf2615721dda51b67a86b31d428" dmcf-pid="V8wttqIkvT" dmcf-ptype="general">어두운 니트에 데님을 매치한 룩으로 카페 앞에 서 있는 사진에서는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에 띄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베이지 아노락 점퍼를 입은 채 모니터 앞에서 촬영 컷을 확인하는 등 한층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199c9ce155aa9a186c53f5e8c0a45fed2b4f304c33c9508517c3258e708b0" dmcf-pid="f6rFFBCE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082705185zusp.jpg" data-org-width="407" dmcf-mid="BYJhhHgR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082705185zu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826e90ff1990a00c0ddbe67bc174aab2ce340ac955e0df0663c4d710ffe50f" dmcf-pid="4Pm33bhDTS" dmcf-ptype="general">특히 형 이탁수와 함께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훈훈한 형제 케미 속에서 두 사람 모두 10대 특유의 싱그러움과 또래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형제의 우월한 유전자가 그대로 드러나 다시 한번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db676a08bac8f7d1031bb89d126343ed4147d3cfff6485958675badc27927fc9" dmcf-pid="8Qs00Klwvl" dmcf-ptype="general">한편 이준수는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며, 이종혁의 뒤를 이어 배우를 꿈꾸고 있다. 앞서 서울예술대학교·중앙대학교·세종대학교 연기 관련 학과 수시 1·2차에 모두 합격하며 ‘연기과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형 이탁수 역시 배우를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7696025068a144e99da32475c1224c9de6ba237a77a709f2beff8f634046a9f4" dmcf-pid="6xOpp9SrCh"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31ea3571ff1d30b2318865d9db4ede58eb4057c27b4fa2f3f871d472cf75bfe8" dmcf-pid="PMIUU2vmhC"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이킴 “아이비리그 모범생→난닝구 아저씨 됐다”(전현무계획) 12-18 다음 [종합] '52세' 김성수, 7년 만에 근황 밝혀졌다…"3년 전 부친상, 재개발 가능성 자가 2채 보유" ('신랑수업')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