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최초 개봉 '아바타:불과재' 오프닝 26만 1위…첫 반응 호평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RcwSe4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db7c360b14bbd7d63828cdee1cc5421b8613d9513c5eb56f4043da2b8883e" dmcf-pid="4Xekrvd8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JTBC/20251218081221665zktm.jpg" data-org-width="560" dmcf-mid="Vxltp9Sr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JTBC/20251218081221665zkt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790ec692d25b39517c56e4139d7664cbbbf20b7c275788465b8e9a42ecaf8cc" dmcf-pid="8ZdEmTJ60l" dmcf-ptype="general"> <br> 흥행과 만족도를 모두 잡았다. </div> <p contents-hash="addf262c56ec14269351b16068975a26743792c8235058b9db99b20fc50199c4" dmcf-pid="65JDsyiPFh" dmcf-ptype="general">영화 '아바타: 불과 재(제임스 카메론 감독)'가 국내 개봉과 동시에 이변없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b4021f882989f59cc438bc70bbd65f289ec8db7f4d78d316d1caa375c3723805" dmcf-pid="P1iwOWnQ3C"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오프닝 스코어 26만5039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f0a33bd280aee6f057629aa306c0430fb2b554e6faef04285bad82bc8c16635f" dmcf-pid="QtnrIYLxpI" dmcf-ptype="general">이는 개봉 전부터 이어져 온 작품에 대한 폭발적 관심에 이은 결과로, 개봉 이후에도 예매량 60만 장을 돌파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개봉 첫 주 '아바타: 불과 재'가 써 내려갈 흥행 열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b58d91bdeaf2d3448e23d385b16fe4a27c5cbed80275c21d2927d88c5847678e" dmcf-pid="xfOXtqIkUO" dmcf-ptype="general">개봉 첫날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아바타: 불과 재'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197분이라는 러닝타임에 따른 시간과 티켓값이 아깝지 않다는 반응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cf28c74cd816c41fdb86571be01555a25487d544c86013d7ee1111e1563aeeeb" dmcf-pid="yC2JoDV7Fs"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아바타: 불과 재' 올해가 아니라 영화 역사상 최고' '내 인생의 모든 감각이 깨어난 순간' '팝콘 먹는 타이밍이 없음, 한순간도 눈 못 뗌' '잊고 있던 1편의 신선한 충격이 되살아난 느낌' '영화관에서 안 보면 인생 손해. 1, 2편보다 더 미쳤다. 3D는 진짜 내가 판도라에 있 느낌' 등 '아바타' 시리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영화적 체험과 독보적인 몰입감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340b8505e87077a5d7ce46ee304a9bf72b0590951cbdc04ef600eb48b36054f6" dmcf-pid="WhVigwfzpm" dmcf-ptype="general">또한 경이로운 비주얼부터 액션까지 영화를 가득 채운 볼거리에 관객들은 '진짜 21세기의 대작이다. 아바타 시대를 극장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할 뿐' '이토록 3시간이 짧게 느껴졌던 적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처음이다' '3시간 순삭이 이런 느낌이구나' '러닝타임이 긴 데도 따분하다고 느끼질 않았다. 이것 참 마법 같은 일' 등 리뷰도 남겼다. </p> <p contents-hash="bdd61a19dc69194ede3b9cfe9a4a277d5cea7652d4de4379e199a8f2dda30dac" dmcf-pid="Ylfnar4qur" dmcf-ptype="general">'아바타' 세번째 시리즈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GS4LNm8BUw"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슈퍼노바’로 암기”…‘응팔 진주’ 김설, 영재원 합격 비결 12-18 다음 박민영, 뉴욕 한복판서 진땀 흘렸다…‘No 딜레이’ 선언까지 (퍼펙트 글로우)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