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천만 노리는 '아바타:불과 재' 첫 날 26만명 봤다 작성일 12-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일 26만5039명 봐 박스오피스 정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UZFBCEG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1f84052b4cc6bf957a93332f7d92179a1482998e2b58c287c39031b32cd39c" dmcf-pid="8irNkCx2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is/20251218081343023wbbg.jpg" data-org-width="720" dmcf-mid="fV0H1zOc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is/20251218081343023wbb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d90fdff55e1e6b5c603fcbcd5907e5783e723580ac605e1a0d54a48538eadc" dmcf-pid="6nmjEhMVG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공개 첫 날 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b12f2bf5cb600c1c8ed7b2931f91f7aaaaf9ee0cd06e5457c05ffb3cd3fe0dc" dmcf-pid="PLsADlRfYX" dmcf-ptype="general">'아바타:불과 재'는 17일 26만5039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18일 오전 8시 현재 '아바타:불과 재' 예매 관객수는 약 61만명이다. 2위 '주토피아2'(약 11만명)와 차이는 6배 가까이 난다.</p> <p contents-hash="8d551e181cc8c121dfb3b85c5b214b475fc325658f1f5588a188c1c395a406f9" dmcf-pid="QoOcwSe4YH"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전작 '아바타:물의 길'은 부족을 지키기 위해 숲을 떠나 물 부족 사이로 숨어들었던 네이티리·설리 가족은 다시 한 번 펼쳐진 인간과 대결에서 장남 네이티얌을 잃고 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영화는 아들을 잃고 형제를 떠나보낸 이 가족이 다같이 힘을 모아 그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재의 부족 망콴족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3d8bdfa4cef36f4f26565e878302601a26554d023b56fc6818cd9e7d806ee16c" dmcf-pid="xgIkrvd8tG" dmcf-ptype="general">앞서 나온 '아바타' 영화 2편은 모두 1000만 관객을 넘겼다. '아바타'(2009)는 1400만명, '아바타:물의 길'(2022)은 1082만명이 봤다.</p> <p contents-hash="15f5ce8327c5fb774495db37dc0ea866e031b4f73ea3d4ab08e19323504b4e39" dmcf-pid="yFV7bPHlGY" dmcf-ptype="general">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주토피아2'(8만5607명·누적 563만명), 3위 '윗집 사람들'(9154명·45만명), 4위 '극장판 주술회전:시부야사변×사멸회유'(4042명·31만명), 5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3330명·9만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d6bc610e94ae9f926a76d5821f423fca7dbe731618839c614979bc417a1afe3e" dmcf-pid="W3fzKQXSt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원 “아이유가 살렸다”…‘네버 엔딩 스토리’ 저작권 1억 화제 12-18 다음 로이킴 “아이비리그 이미지 사라져, 지금은 난닝구 아저씨” (전현무계획3)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