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학창시절 12시간 수면, 몸 세우기 힘들었다"('유퀴즈') 작성일 12-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hyz4WICy">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SlWq8YCv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4519c10d14bccd0f5e62cf0720c5db85b5517a80787bea80b332699e6272ba" data-idxno="1180286" data-type="photo" dmcf-pid="6vSYB6Gh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Hankook/20251218075044309tzop.jpg" data-org-width="600" dmcf-mid="fr50PnpX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Hankook/20251218075044309tz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GY5VR1yC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QHG1fetWSl"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4b7890ecf58e822867eb84fbe6c924605dbd210afe9e9fa6d2047121001b6fce" dmcf-pid="xXHt4dFYTh" dmcf-ptype="general"> <p>배우 김다미가 잠이 많은 성향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p> </div> <div contents-hash="238517ff6c3d9febde847e3a2f8e8a4d337394acc65450cb94df493f8f438c6c" dmcf-pid="yJdohHgRWC" dmcf-ptype="general"> <p>1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3회에는 배우 김다미가 출연했다.</p> </div> <div contents-hash="bff2e6ac4d2e7c84a1056fccf977505a4708246e12e37f5d2fb0ddbb5dbd4cec" dmcf-pid="WiJglXaeWI" dmcf-ptype="general"> <p>이날 배우 김다미는 자신이 유재석과 비슷한 성형의 ISFP라고 밝혔다. 김다미는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부모님이 맞벌이셨다.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봤고 흥미를 가졌다"고 말했다. 다른 진료를 가져본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엄마가 옷 관련 일을 하셨다.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해봤다"고 디자이너를 언급했다.</p> </div> <div contents-hash="abab8f826710c8f1e0e830c04bf40b8d15d2485c35c53e5fffb887e48187b246" dmcf-pid="YniaSZNdWO" dmcf-ptype="general"> <p>또 학창시절의 이야기도 전했다. 김다미는 "부모님이 잠 좀 그만 자라고 하셨다. 기본으로 한 번 자면 12시간 잔다"며 입시를 걱정하는 유재석의 말에 "중요할 때는 또 하기는 한다. 그래서 항상 피곤했던 느낌이 있다. 성적은 보통이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609882b8dfad052fc5c18747442d42201caf495e6ca11d8af6526dde0fd5421f" dmcf-pid="GLnNv5jJWs" dmcf-ptype="general"> <p>그러자 유재석은 "12시간 자고 성적이 중간이면 잘 한 거다. 입시 앞두고 12시간 잤는데 상위권을 노리면 그것도 양심이 없는 것"이라고 농담했다.</p> </div> <div contents-hash="37bf2ecb2e697fa328ac6fcbe8e4069c118afd239d8cd25d3e61138ebeb8ed9d" dmcf-pid="HoLjT1Aivm" dmcf-ptype="general"> <p>김다미는 "학창시절 침대가 너무 좋았다. 공부도 침대에서 했다. 모르겠는데 몸을 세우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특X이원일 ‘하카의 부엌2’ 효연→히밥 합류로 화려한 라인업 12-18 다음 부산시, 215억원 규모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 조성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