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응팔' MT 불참 혜리 때문 아니다…"촬영 있어 잠깐 들렀다" 작성일 12-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16일 라이브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Y5xou5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33fbafdf029cb0158bc16375fcad19fe2e3bc3226c2e4700c517f36ee55e47" dmcf-pid="GPUBNm8B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준열 혜리 ⓒ News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074644670hjvi.jpg" data-org-width="560" dmcf-mid="yUY5xou5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074644670hj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준열 혜리 ⓒ News1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af25186cbeef8690f39adf09ac804222ac61d3cff169ab217cf832eaacc885" dmcf-pid="HQubjs6bH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 콘텐츠에 일부 참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0f4aff2d15080d421ccaf1e2dec7d23388b54fe8d6638397a923b4176ffdbcd" dmcf-pid="Xx7KAOPK1I"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응답하라 1988 성선우 x 류동룡 학생과 추억여행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f0ee055a5e83eb41ddac2cf7e3271c0eda20c54843cf2bd0b3b2a8a96d831e2" dmcf-pid="ZMz9cIQ9GO"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에서는 '응답하라 1988'의 성선우 역 고경표와 류동룡 역 이동휘가 출연해 나영석 PD와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8523f819fe7f14f868e2f6b6b79fd0b06b6d59d5ebae3f358fe8bce01fad6806" dmcf-pid="5Rq2kCx2Xs"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나영석 PD는 "근황은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감사하게도 바쁘신 두 분이 모인 이유는 이번 주에 특별 방송을 한다"며 "10주년을 맞아 저희끼리 즐거운 MT를 다녀왔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61db100884eb79fa04a98f59ebec7437ee9a209b81753ef38ebc6d1d6fcbfbd4" dmcf-pid="1eBVEhMVtm"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셨다"고 거들었고, 이동휘는 "감회가 새롭다, 진짜 재밌었다"며 "너무 웃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고경표는 "'희애락'을 다 느꼈다, '로' 빼고"라고 강조했고, 이동휘는 "게임에서 성과를 못 낸 사람들이 극대로를 하셨다"며 "정말 기대해 주셔도 좋다, 제가 게임에서 맹활약했다, 제가 정말 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ebbb0d1721de2dccb5798345c517f344c396ff7369abbe0cd5e27fbee24a925" dmcf-pid="tdbfDlRfHr" dmcf-ptype="general">이어 나영석 PD는 "감사하게도 쌍문동 식구들이 한명도 빠지지 않고 다 모였다"며 "그날 촬영이 있던 준열이도 아침에 잠깐 들렀다 갔다, 모두 다 와서 즐겁게 MT를 즐겼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c8770fd8246944bdbf6be5f9ae6d8359a27b4cc8293783f8e877630ca95e0" dmcf-pid="FJK4wSe4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074646088uhgu.jpg" data-org-width="892" dmcf-mid="W9mhB6Gh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074646088uh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144d5165363641a75c88a22b84134b4e7baa090bdba004cb220d06a2cb5202" dmcf-pid="3x7KAOPKHD" dmcf-ptype="general">'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당시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10주년 MT를 비롯해 쌍문동 골목의 레전드 추억을 소환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오후 8시 40분부터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5bbb8079cba96e9ada17b1a4ae867763befe413e2335ec0f415f19b5c388ca8" dmcf-pid="0Mz9cIQ9XE" dmcf-ptype="general">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류준열이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콘텐츠 일부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응답하라 1988'에서 주연을 맡은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7년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이후 7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f23206acb3f563dd171f5e16c5bfe78680d73f530a4e3d2d2ba46de247a5d76f" dmcf-pid="pRq2kCx25k" dmcf-ptype="general">그 후 류준열이 이듬해인 2024년 3월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혜리가 인스타그램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세 사람의 열애, 결별 타임라인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결국 류준열과 한소희는 2주 만에 결별했다.</p> <p contents-hash="f07aa1664edd95ffc1abae23c9c4fd11bec2780d5218943563cb9101cf9f20a4" dmcf-pid="UeBVEhMVZc"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대림 4세' 이주영 투샷 '포착'…"줄 수 있는 게 이것뿐" 12-18 다음 ‘이이경 사생활 루머’ 폭로자, 또 입 열었다…모든 대화 ‘진짜’ 강조 “선 넘어”[Oh!쎈 이슈]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