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유아인, 3년만 복귀설 …"결정된 바 NO" [종합] 작성일 12-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RVU2vm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bcced46a3e42985b4b729f7e9d7a343b3db11ba3cf5d3ea1faecdb1cc35601" dmcf-pid="xO2UHpwa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인,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73206617fcfx.jpg" data-org-width="550" dmcf-mid="BMBFytcn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73206617fc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인,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fee76887b627e0a51be8d42be52d2400ceee64d728ca6f3e5d88b202fb79aa" dmcf-pid="y2OAdjB3X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유아인의 복귀설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8db2478412720f8d87d2dc7161d33bbea2b11c5ec329c986fc06177dd1c408b5" dmcf-pid="WVIcJAb0Xh" dmcf-ptype="general">17일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vampire)'로 복귀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영화 '파묘'로 큰 사랑을 받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것. </p> <p contents-hash="fc89fa883f41a8d60728dab13b6c95e6eb2127145057b6dbfcf6831f33ab0fe9" dmcf-pid="YfCkicKpX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이날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46380bb55f1d76f152a7e8fc8367eec25b4262b0e64d8bb0bec308c557a5f563" dmcf-pid="G4hEnk9UZI" dmcf-ptype="general">이후 장재현 감독이 유아인에게 향후 일정 등 근황을 물었을 뿐이라는 해명도 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b22ab1c27fa4079488e7acfe86c854de7e812332baac2c503ae31853784ea" dmcf-pid="H1LQbPHl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73207857euqw.jpg" data-org-width="550" dmcf-mid="PTsjeNqF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73207857euq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33677e0c1c5a7012f31c095ec3ac17ab5abc28c819ea5439de4bf13a4fe787" dmcf-pid="XtoxKQXSZs" dmcf-ptype="general">유아인의 갑작스러운 복귀 소식에 반응은 좋지 않다. 유아인이 불과 3년 전인 2023년 초, 마약 투약 논란이 불거진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 </p> <p contents-hash="5762fec23959c85d030fe69a2d8546f568e732d1ea1c076fd2a17e65bbe5ec9b" dmcf-pid="ZFgM9xZv5m"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미다졸라,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총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대법원에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 실형을 면했다. </p> <p contents-hash="d3aaa0e155bfd18130932023b48a9bb23ea70b7d4a14707a6ac3731ba589b290" dmcf-pid="53aR2M5T1r" dmcf-ptype="general">유아인의 마약 투약 논란으로 그가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영화 '승부'와 '파이파이브' 모두 주연 배우의 부재 속 공개되고, 개봉했다. 이에 3년 만의 복귀설이 반갑지 않단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p> <p contents-hash="d83d338f4819f5db9c97e15dcb9d931b5957a62de25ba6cc97179134c5c37f8e" dmcf-pid="10NeVR1yZw"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24054eca347c8328939306047d9ebd03111c5e55b37d94bcb45002eb6ed07bf5" dmcf-pid="tpjdfetW1D"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동석의 주먹, 여전히 유효하다…예능·게임으로 불식시킨 회의론 12-18 다음 소녀시대 권유리 지인 사칭범, 벌금형 처벌…SM "선처·합의 없다"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