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이펙트" 방탄소년단 뷔, 앰버서더 日윤스 매출 200%↑SNS 언급량 322배↑ 작성일 12-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4IAOPKyz"> <div contents-hash="db7c0640ba67c82adeddb377f5a559f9970e8343e5289ffb9d976488439b8100" dmcf-pid="6w8CcIQ9S7"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90c912243cc350d89f1adee95d70a50357d637d38a1c313c0f5f86fac18a6" dmcf-pid="Pr6hkCx2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뷔 이펙트" 방탄소년단 뷔, 앰버서더 日윤스 매출 200%↑SNS 언급량 322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news/20251218073351682mamh.jpg" data-org-width="780" dmcf-mid="fzmBtqIk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news/20251218073351682ma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뷔 이펙트" 방탄소년단 뷔, 앰버서더 日윤스 매출 200%↑SNS 언급량 322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150565f6ca2475455648d5953cf7b2222e0d0130fb2896f7d608a765e4a812" dmcf-pid="QmPlEhMVhU"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BTS) 뷔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 뷰티브랜드가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기록해 '뷔 이펙트'를 입증했다. </div> <p contents-hash="79b66e046658cdf0f312b19ad47c9ec636d44eae3182b347c26471989c319814" dmcf-pid="xsQSDlRfvp" dmcf-ptype="general">K-컬처를 다루는 일본 매체 코레포(Korepo)는 최근 뷔가 일본 뷰티브랜드 윤스(Yunth)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지 한 달 만에 매출 200%라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b2fc9127b9a78ccf49ff719bd18f36a87912aa3f30a842d5c8084aeb1d915f9" dmcf-pid="ySJGIYLxv0" dmcf-ptype="general">윤스는 지난 10월 29일 뷔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 윤스의 모기업인 Ai 로보틱스의 주가는 7.53% 급등, 자체 최고가를 경신했다. Ai 로보틱스는 "뷔와의 협업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3c54dd33b2c9d001508f1ab504d9618b39cf5e033eede3d253734ee02a69b8" dmcf-pid="WviHCGoMT3" dmcf-ptype="general">윤스가 기대한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윤스의 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인 로프트, 플라자 등 주요 버라이어티 스토어에서는 11월 매출이 3월부터 10월까지의 매출 대비 약 200% 증가했다.</p> <p contents-hash="4bec26a72b399f80e7270b04d40b11ad754a296731fe614e5bb9cb592e3133a8" dmcf-pid="YTnXhHgRyF" dmcf-ptype="general">코스메 도쿄 팝업 스터어에서는 사전 예약 접수 시작 동시에 마감됐다.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한 기간에도 영하 5도의 혹한 속에서도 매일 200~300명의 줄이 늘어섰으며 전 기간 동안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89608cd3acc5b734c48267ea58c3b5912601094142e94328084d666a230a0b" dmcf-pid="GyLZlXae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뷔 이펙트" 방탄소년단 뷔, 앰버서더 日윤스 매출 200%↑SNS 언급량 322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news/20251218073353064vxja.jpg" data-org-width="1085" dmcf-mid="4xmBtqIk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news/20251218073353064vx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뷔 이펙트" 방탄소년단 뷔, 앰버서더 日윤스 매출 200%↑SNS 언급량 322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4f711a7a38f43d370082820e0b5a96b21841157b74de3bd5c70a537965a85f" dmcf-pid="HWo5SZNdT1" dmcf-ptype="general"> 11월 5일 뷔의 윤스 캠페인 영상 공개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하루 만에 전 제품이 매진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윤스는 압도적인 수요를 예측하지 못해서 일어난 품절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e5e201e22e08d91a750fbb57677a3d86f6f4286a44b1cfe58a2575775503903b" dmcf-pid="XYg1v5jJT5" dmcf-ptype="general">온라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쿠텐(Rakuten) 및 아마존재팬, 큐텐 등에서는 판매량 랭킹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a67ea12c6b27a6fe7ca4abb6f09af703b45efea83a6007aaf7fe60137711316" dmcf-pid="ZGatT1AilZ" dmcf-ptype="general">SNS에서의 언급량도 뷔의 앰버서더 발탁 이전과 비교해, 322배가 증가했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 한국어 등 다국어의 언급량이 동시에 증가해 윤스는 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하는 모멘텀을 마련하게 됐다.</p> <p contents-hash="5ca467548fea6552e09ba72143e439e401e06341108acd95fc638b13417fa59b" dmcf-pid="5HNFytcnSX" dmcf-ptype="general">뷔는 현재 한국의 티르티르와 일본의 윤스 두 뷰티 브랜드에서 동시에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한일 양국의 뷰티브랜드 시장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티르티르와 윤스는 모두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뷔 이름 자체가 브랜드 파워인 점을 강력한 무기로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4b409b3e61ead42897bac4036b1cc73544c770f6fb1024873b21589c3350c6" dmcf-pid="1Xj3WFkLyH"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하 5도에도 줄 섰다…방탄소년단 뷔 효과, 윤스 매출 폭증 12-18 다음 쯔양, “서로 TV 보는 느낌” 신동엽도 관객 됐다…“제로콜라는 문세윤·김준현”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