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폴란드 바르샤바서 월드투어 대미 장식 작성일 12-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BBG0Dg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378725552cd5125da4eb09672edbf17b5ef41433ca784cf94c9dca116b72b5" dmcf-pid="30bbHpwa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어스.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lgansports/20251218072529130hljy.jpg" data-org-width="800" dmcf-mid="tsSSNm8B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lgansports/20251218072529130hl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어스.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c031e697c57865e2e914e40dbb426f12581d062e7ac60f8cb35244bc7db2e7" dmcf-pid="0pKKXUrNIi" dmcf-ptype="general"> 그룹 원어스가 유럽 7개 도시를 끝으로 월드투어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div> <p contents-hash="463bbc7f0b92f45872bd58377f9a9904c838f1dc46bdb8774f9a03f7f5754a41" dmcf-pid="pU99ZumjOJ" dmcf-ptype="general">원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월드투어 ‘2025 원어스 월드 투어 'H_OUR, US'’의 대미를 장식했다.</p> <p contents-hash="7d29a7e36d12ff2f0083a6c09c087e515f44576e9ebf7778c8c2cf3244b9bbb0" dmcf-pid="UgDDRaztDd" dmcf-ptype="general">‘H_OUR, US’는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을 테마로 진행된 원어스의 월드투어다. 원어스는 미주, 아시아를 거쳐 유럽 팬들과 만나 밀도 높은 교감을 나눴다. 원어스는 그간의 서사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4세대 대표 퍼포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56614acecfe14f4c214038b7d9a8053dc360e4ecaf6702c43eafe6b0ef2bb8ea" dmcf-pid="uawweNqFme" dmcf-ptype="general">원어스는 미니 11집 ‘5x’의 타이틀곡 ‘X’를 필두로 ‘Now’, ‘BLACK MIRROR’, ‘영웅 (英雄; Kick It)’을 잇달아 꾸미며 강렬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원어스는 ‘IKUK’, ‘반박불가 (No diggity)’,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Same Scent’, ‘발키리 (Valkyrie)’ 등 대표곡 무대를 선사, 에너제틱한 라이브 퍼포먼스의 향연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408340ac9115c8c2dcdf418322252861600c072754689e3d01139f53d58fdc6" dmcf-pid="7NrrdjB3OR" dmcf-ptype="general">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도 만날 수 있었다. 시온의 ‘누구나 말하는 사랑은 아니야 (Camellia)’, 이도의 ‘Sun goes down’, 환웅의 ‘RADAR’, 건희의 ‘I Just Want Love’까지 각자의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녹인 4인 4색 솔로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p> <p contents-hash="e104ce8656c949e9f33cd7fe8cac8481163280bf8461c23d105273c7631f2cb3" dmcf-pid="zjmmJAb0mM" dmcf-ptype="general">특히, 원어스는 연말을 맞아 ‘뿌셔 (BBUSYEO)’를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편곡해 경쾌한 연말 분위기를 아울렀다.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원어스표 군무에 팬들도 열띤 환호를 보냈다.</p> <p contents-hash="0820f89c2c01d4444ff28cf440c56fb5162b47d63e7ba01964fcfd06eff38a57" dmcf-pid="qAssicKpsx" dmcf-ptype="general">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원어스는 “전 세계 투문(팬덤명)과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다. 나라와 언어는 달라도 마음으로 이어졌다는 걸 느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480bc05b2cdf0e0cc6d96cbcd2db1b10449002ebd3d338ac5f907f26e711207" dmcf-pid="BcOOnk9UwQ"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AI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지능·속도 두마리 토끼 잡나 12-18 다음 ‘키스는 괜히 해서’ 설렘→위기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