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D-50 '태극전사 기살리기' 나섰다 작성일 12-1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체육회 응원 프로젝트 가동<br>팬 초청 트레이닝 100여명 참여<br>재충전 시간 갖고 사기 증진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2/18/0000157336_001_20251218000844570.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가졌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선수단 응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나섰다.<br><br>대한체육회는 선수단 사기 진작과 대국민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 전후로는 가족 초청 행사(D-100)와 미디어 데이(D-30) 등이 이어져 릴레이 형태로 동계 올림픽을 준비 중인 선수들에 국민과 함께 응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은 지난 1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팬들에게 공개해 직접 소통하며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발된 쇼트트랙 팬 100명은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을 참관하며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훈련 종료 후에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느린 우체통과 팬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는 Q&A, 동계 올림픽 특별 강연, 애장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팬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로 선수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전해졌다.<br><br>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단은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임에도 팬들의 응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응원해 주시는 마음이 항상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동계 종목 국가대표 리프레시 데이가 17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운영됐다. 선수단은 영화 관람과 감사 릴레이, 소원 트리 이벤트 등을 통해 심리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br><br>또 대한체육회는 D-50 당일인 18일에는 평창동계훈련센터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력 보강을 위한 특별 식단을 제공하고, 이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한다.<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남은 기간 동안 국민과 함께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한진그룹은 지난 1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동계 올림픽 선전 기원 격려금 전달식을 열고 1억원을 쾌척했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직접 참석해 사기를 충전하기도 했다. 한규빈 기자<br><br>#밀라노 #동계올림픽 #태극전사 #선수단 #프로젝트<br><br> 관련자료 이전 영월군체육회, 체육인의 밤 행사 개최 12-18 다음 23일 국회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