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스스로 A급이라고 생각’ 질문에 해명… “스태프 배려” [왓IS] 작성일 12-1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9Skwfz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6e0c624f01923e4926248fab2db3e27e747cf30aa6fd048e36a0bb3f2f9da9" dmcf-pid="6i2vEr4q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210444773cbfv.png" data-org-width="800" dmcf-mid="4fZNxetW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210444773cbfv.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b8e47e15a5756b47e8aded5407df6014e42384e2f27d0776dc36117a4c58a29" dmcf-pid="POouGZNdOv"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장영란이 현장 스태프를 향한 배려로 오해를 샀던 일화를 직접 풀어놨다. </div> <p contents-hash="899da1c57b6d236132986a7ef2030f34f85db4f11f1b6d0370064cbe86f46f7d" dmcf-pid="QIg7H5jJIS"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무도 몰랐던 장영란의 7가지 거짓말 대폭로(과학수사, 인성재조명)’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e4f39d92a466ecf88200684e328c1d31d6a8077014f8ec92115eab023ae2a33" dmcf-pid="xCazX1AiEl"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채 제작진의 질문에 답하며 진위 여부를 검증받았다. 제작진은 “현재 나는 A급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지상 B급을 연기하고 있다”는 질문을 던졌고, 거짓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9c788c450095080c259ad639038709b0c7665ac24d891709c3713df74fd3a08" dmcf-pid="yf3EJLUZOh" dmcf-ptype="general">이어 PD는 “연예인 병에 걸렸다”, “끝까지 이럴 거냐”, “초심을 살짝 잃은 것 아니냐”며 과거 촬영 현장에서 입술을 바르느라 5분간 나오지 않았다는 일화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2c2c0cd928d7f8106eb042c7ac43030ff2111b973feee865e0be5d786be2553" dmcf-pid="W40Diou5OC" dmcf-ptype="general">이에 장영란은 “그 친구가 몇 시간을 기다려서 내 입술 하나 바르려고 온 상황이었다”며 “내가 ‘바르고 나갈게’라고 하면 그 친구가 상처받을 것 같아 배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일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겼다. 처음 겪은 일이었고, 당시 그 친구도 21~22살 정도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456ea698186110a12e1d5b4d139b170b651c07e5e4422ca48bccb910ebfa11e" dmcf-pid="Y5IQqKlwEI"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정부시대 개막]정부24부터 민원 플랫폼까지…AI로 대국민 서비스 혁신 12-17 다음 조권♥손가인, 16년 만에 드디어…"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핫피플]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