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9초84…19세 '태국 볼트'의 무서운 질주 작성일 12-17 20 목록 <!--naver_news_vod_1--><br>육상 100m, 한 선수가 무섭게 치고 나옵니다.<br><br>기록은 9초84.<br><br>태국의 열아홉살 분손인데요.<br><br>'태국의 볼트'란 별명이 그냥 붙은 건 아니네요. 관련자료 이전 빙판서도 자로 잰듯 '깔끔'…K-컬링 6연승 질주 12-17 다음 대한체육회, 체육 포털 신규 명칭 공모 및 콘텐츠 만족도 조사 실시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