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홍현희·이지혜보다 내가 우위? 스타일 달라…성격은 내가 제일 좋아” (‘A급 장영란’) 작성일 12-1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0fTYLx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83c71347b785ca40f442e089e4dbe87e350dcbeffcafec3deec4a99df8c0eb" dmcf-pid="4op4yGoM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급 장영란’. 사진 I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205706196ggdj.jpg" data-org-width="700" dmcf-mid="Va3VvWnQ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205706196gg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급 장영란’. 사진 I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d6866f4e2022e3e06ab52d6bc0ad89fd38d1d12cc53340908273dfa7ae09e4" dmcf-pid="8gU8WHgRZN" dmcf-ptype="general"> 방송인 장영란이 절친 홍현희, 이지혜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0be0cf11c7ce17e34aa85f7e20047b6e8d92406337165a6fa91d5d7b239ca668" dmcf-pid="6au6YXae1a"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장영란의 7가지 거짓말 대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75b3813760f1ddcf46784d9d5adc6c2c7d13d004e5c6d6c547de75adb4152a9" dmcf-pid="PN7PGZNdZg"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거짓말탐지기를 착용한 채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장영란은 ‘홍현희, 이지혜보다 내가 더 낫다’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으나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p> <p contents-hash="c6c24a3b50961595157faddac81b10a4d9f24a820bdfea0265c6f3f1b59ae1e1" dmcf-pid="QjzQH5jJY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장영란은 “밑으로 보지 않는다. 나랑 홍현희랑 이지혜랑 셋 다 동급인데 스타일이 다 다르다. 이지혜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고 홍현희는 탁 질러대는 스타일이고 나는 (방송) 상황을 즐기는 스타일이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e2bcba7d71734fc41f39f14c90b3dc60b94a02c7cff50ccd087409f12160ce9" dmcf-pid="xAqxX1AiGL"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정말 홍현희, 이지혜를 밑으로 본 적은 없다. 그런데 그중에서 내가 성격 제일 좋다는 생각은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yGnrf6Gh1n"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대상 18년차 김종민 ‘1박2일’ 아닌 ‘슈돌’ 선택, 제작진도 당황 “대체 왜?” 12-17 다음 손흥민 헌정 다큐…토트넘이 레전드와 작별하는 법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