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감독, 박하나 요리 실력에 결혼 결심 "운동 선수라 챙김 받아"('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12-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noMdFY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7234e4cb34bc983638d83012098eeeec552de7a78a49328b246f9e65f73e17" dmcf-pid="un6Q9fyO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204306720cezo.jpg" data-org-width="530" dmcf-mid="pWlvmIQ9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204306720cez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c10c106e67d88ab25dbf7eea472ff1816593910240b66297fb3b75ba71164d" dmcf-pid="7LPx24WISx"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배우 박하나가 농구 감독 출신 김태술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d6665f090df4dbd190c1e2f761491ee40271412db536a78a416b5b2fd77dde4" dmcf-pid="zoQMV8YCSQ" dmcf-ptype="general">17일 방영한 tvN SOT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지난 6월 농구 감독 출신 김태술과 결혼한 박하나가 등장했다. 박세리는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하더라. 박하나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됐고, 2세를 생각한다고 해서 문어를 준비했다”라며 엄청난 양의 낙곱새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b7bd61f91a59fc98cdb73b70bb4fbb8a54504a433bb40a94f30c75b7a328070b" dmcf-pid="qgxRf6GhWP" dmcf-ptype="general">박하나 또한 남다른 요리 솜씨를 갖고 있었다. 박하나는 “제 남편도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까 집밥이 그립더라. 그래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집밥이 익숙해졌다”라며 요리를 하기 시작한 이유를 말했다. 김숙은 “남편이 그 요리로 뭐라고 안 하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04358b8a8c25318c8707ea60ddc9b4e8b2db181df700d3c7b0e9e6acc93047f3" dmcf-pid="BaMe4PHlS6" dmcf-ptype="general">박하나는 “운동 선수는 챙김을 받아야 하지 않냐. 그래서 저더러 혼자 원래 해 먹냐, 묻더라. 그런데 제가 해 먹는 걸 보니까 진짜인 걸 알고 결혼을 결심했더라”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그러면 내가 더 먼저 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투덜대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ce8ebd06b46d9b2d5de2f14bb6345f0ca38d47a3352a0c659318620fb3df544f" dmcf-pid="bNRd8QXSv8"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tvN SOTRY ‘남겨서 뭐하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별 사유는 결혼" 박세리, 선수 생활 내내 남자친구 있었다('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12-17 다음 “발걸음 멈췄다” BTS 뷔, 청담동서 팬 환호에 놀란 순간…세계 1위 미남의 숙명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