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결혼 후 전남친 마주쳐…공연 초대 받았는데 연기하고 있더라” (‘A급 장영란’) 작성일 12-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lOKVTs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d9a4a73b07a4a3935133604c523f8e024a172ef89db35454a0e8eeb159315b" dmcf-pid="zPSI9fyO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급 장영란’. 사진 I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203302540dfdw.jpg" data-org-width="700" dmcf-mid="uTPfOhMV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203302540df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급 장영란’. 사진 I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29234e561ba5e9b8c66a6b13a04ed7d15a8c9bdf17bf6572564c47607d40c8" dmcf-pid="qQvC24WIHl" dmcf-ptype="general">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후 전남친과 마주친 적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be0cf11c7ce17e34aa85f7e20047b6e8d92406337165a6fa91d5d7b239ca668" dmcf-pid="BeYv8QXSth"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장영란의 7가지 거짓말 대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3c243573713d50dee831419cd6168f924bd9cdb1ba8888e843bf6feb8501423" dmcf-pid="bdGT6xZvZC"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거짓말탐지기를 착용한 채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장영란은 ‘결혼 이후 우연히라도 전남친을 마주치거나 만난 적이 있다’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진실’이었다.</p> <p contents-hash="f40a0af0c33161718a4dabcb0662d1c9e09ee43c33451c9e3f9a0fcabf946050" dmcf-pid="KJHyPM5TYI"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가정 파탄을 만들려고 하냐. 갑자기 전남친 이야기가 왜 나오냐”고 화를 냈다.</p> <p contents-hash="a46857814b579906b136e9de24b520815dc7cb26b3d288fb01038b5fc00083e1" dmcf-pid="9iXWQR1yYO"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전남친을) 만난 게 아니라 마주쳤다. 그때 첫째를 임신하고 난 다음에 친한 후배가 연극 공연 보러 오라고 했다. 가서 공연을 보는데 전남친이 연기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caadeab0e1aa39791887aba6c949d20849070a396a3968b2a302b167a6436f" dmcf-pid="2nZYxetWXs" dmcf-ptype="general">이어 “공연이 끝나고 난 다음에 후배한테 너무 잘했다고 하는데 전남친이 와서 인사를 했다. 첫째를 임신해서 배가 볼록 나왔으니까 그 모습을 보더라. ‘잘 지내냐’라고 해서 ‘나 너무 행복하다’라고 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냥 마주치기만 했지 가서 밥 먹고 이러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VL5GMdFY5m"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풍자, "신인상 수상 후 10년 친구 손절…나보다 김대호·덱스가 중요하다고" 12-17 다음 '러블리&시크' 수지 '청담동을 들썩이게 한 치명적인 그녀'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