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설정환, 이시아 첫사랑이었다 작성일 12-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eOGZNd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2c845286908c888716999940281d1b9e996fcb36d62396b27a2d835b826b7" dmcf-pid="1ddIH5jJ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daily/20251217201151668kqqp.jpg" data-org-width="658" dmcf-mid="ZMLS13Eo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daily/20251217201151668kq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a9af01cf70001dffbe9499ffa378ae99e725c5b3a28c5397a1e888131b4740" dmcf-pid="tJJCX1Aih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설정환, 오로지 이시아 뿐이었다.</p> <p contents-hash="7f640709d2421a4b232862d5871e92c8ecf979c659a3220cb1ec75f25bb914ce" dmcf-pid="FiihZtcnhI" dmcf-ptype="general">15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51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을 며느리로 들인 한혜라(이일화) 부회장 상황, 정원을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주하늘(설정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1779ab5eab26efd62a77e69773bbb165365c27e50b6766e7d1a6e0c23bc2806" dmcf-pid="3nnl5FkLCO" dmcf-ptype="general">이날 정원은 자신을 여자로 보는 주하늘과의 10대 시절을 회상했다. 하늘은 예전에도 늘 정원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수호자, 동네 오빠, 연인이자 소중한 친구였다.</p> <p contents-hash="f49386cb28824f1edf1c26a99e37ed84df127567079474250da3d6205457dc14" dmcf-pid="0LLS13EoTs" dmcf-ptype="general">정원은 하늘에게 “당신은 서로의 짐을 지고 가는 친구이자 동지”라고 말했다. 하늘은 “나 당신 친구 아닌데? 내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잖냐”라고 말했고, 정원은 “알아. 지금은 같은 목표를 향해서 당신이 날 지지하고 응원해주기를 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9248dbb6978e4afbaba7697f0f2a44dd69938b0989a926bf5ade17f2799dcc" dmcf-pid="poovt0DgSm" dmcf-ptype="general">하늘은 “기다리겠다. 당신이 내게 진심으로 다가올 때까지”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UggTFpwav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ujjYp7sAv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편 한의사 아니었으면 안 만났다"…장영란, 거짓말 탐지기에 '들통' ('A급 장영란') 12-17 다음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불발…가석방 심사 부적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