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카이, 29개월 아기도 설레게 만드는 꽃미모···미인은 어디서도 먹힌다('콜미베이비') 작성일 12-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7Of6Gh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30632b82539450071ee839b4a2184ced060b5723ca6b3516b9bcacbef178f4" dmcf-pid="UuzI4PHl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4103534ytgs.jpg" data-org-width="650" dmcf-mid="3KhRH5jJ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4103534ytg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ebb88c64578cbfe94c57c5fd1a0850fd60638c535a2d057e801466c75ba967" dmcf-pid="u7qC8QXSTb" dmcf-ptype="general">[OENS 오세진 기자] '스튜디오슬램' 엑소 카이와 세훈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육아 방식을 공개했다.<br>지난달 22일 유튜브 '콜미베이비' 채널에서는 '안녕하세요 꼬순내감별사입니다~이진이가 향이롭네요 엑소 카이&세훈 콜미베이비 Ep.05'에서는 엑소 카이와 세훈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dab2b063bd5a5885570d040b85aa1de6ff98249dfb8dbfc86b96a1041081054" dmcf-pid="7zBh6xZvTB" dmcf-ptype="general">일명 '카더가든 아기'라고 불리는 이진은 카더가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이진을 부르는 훤칠한 키에 매끈하고 날렵한 미남들의 모습에 활짝 웃으며 낯도 가리지 않고 다가왔다.</p> <p contents-hash="999825cbf8cbedce623d6828abfbe5cb90666e3d5fcd5d13dded999d6cf56827" dmcf-pid="zqblPM5Tvq" dmcf-ptype="general">물론 육아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지라, 세훈의 경우 "이진이 기저귀 찼네", "자장가 틀어주면 자던데" 등 신기하다는 소리를 했다. 이에 카이는 "아직 29개월인데 기저귀 차지. 그럼 비데로 스스로 닦겠냐"라며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f0ad875aa1fb2bf3df7d60789b01bd4973b1aa0baf6ce97661a18ebcedb8b0" dmcf-pid="qBKSQR1y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4103821zrwj.jpg" data-org-width="650" dmcf-mid="0Md3jk9U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4103821zr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e36bfc873da0d6c15b6b59b67435d88d407c775505e78ec417fdc2fe2f041b" dmcf-pid="Bb9vxetWl7" dmcf-ptype="general">그러나 세훈과 카이는 나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진과 놀아주었다. 세훈은 이진을 안고 몸으로 놀아주었고, 카이는 이진을 사랑스럽게 안은 채 동화책을 읽어주며 이진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했다.</p> <p contents-hash="29f75865f4a26742fe2c70b0efc7dee24b8a1ec411a634875655c52781c020dd" dmcf-pid="bK2TMdFYSu" dmcf-ptype="general">이어 카이와 세훈은 갓난아기에 가까운 이진의 분유 냄새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민의 머리카락은 물론 발가락까지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진은 "안 돼"라고 말했고, 삼촌 엑소들은 아쉬운 마음에 발가락을 놓아 웃음을 안겼다. 이내 이진은 자신들과 놀아준 세훈과 카이에게 각각 입 뽀뽀까지 남겨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osen_iin0310@osen.co.kr<br>[출처] 엑소 카이, 엑소 세훈, 스튜디오 슬램 유튜브 채널<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 세훈·카이, 첫 뽀뽀 달성···아기는 낯짝을 가려('콜미베이비')[순간포착] 12-17 다음 장영란, 홍현희·이지혜보다 내가 '우위'...거짓말 탐지기 판정에 '충격' ('A급 장영란')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