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과거 일탈 고백 "맥주 마시고 놀아..경찰 신고당해"[스타이슈] 작성일 12-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0qrOPKyG">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FgmlPM5TW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882d9e6a4fdbcd1b2af6af8c69af05efb46d669014d14a00c73268017affca" dmcf-pid="3asSQR1y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194407222jznl.jpg" data-org-width="1200" dmcf-mid="155pcDV7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194407222jz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523fe90e4ff96e533db32bc334f95a6335bbdcbf529bba12d6838d0be45d33" dmcf-pid="0NOvxetWWy" dmcf-ptype="general">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과거 일탈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34010454f03d651df1d2b7f7dbadba38525f09008c378fffdc85b093cf5274bf" dmcf-pid="pjITMdFYWT"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17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최초 공개 엄마가 직접 풀어주는 캐나다 이민 썰 (+ 첫 직업 / 대디와 데이트)"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1ea4ebabe044da1fa3a52079b91d9f0d6d8c020aee6886d7ddbe83fab7397d7" dmcf-pid="UACyRJ3Gvv" dmcf-ptype="general">이날 강주은은 "내가 16살 때 너무 귀하게 그때 내 첫 차를 사주셨다. 선물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해줬다. 아빠, 엄마는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로드 트립을 갔다. 엄마, 아빠가 '주은아 재밌게 놀아' 하고 떠났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b7073041faf6692600dd182484d643e05e939c3e4f386d7a8629bac66e27ce54" dmcf-pid="uchWei0HWS"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 아빠 떠나고 우리 집 지붕에 애들이 서 있고 맥주도 마시고 그 나이에 그렇게 마시면 안 된다. (한국 나이론 19살이었다"라며 "아주 신나게 놀았다. 다른 동네에 있는 아이들까지 다 왔다. 우리 집 앞에 줄이 서 있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deb414829da040681c3eaa3ef52ed6c70d939c0f52a01a6268ee12dbb66003" dmcf-pid="7klYdnpXll" dmcf-ptype="general">그는 "내 친구 스피로가 앞에서 '너는 들어와도 돼', '넌 안돼' 이런 식으로 가드처럼 했다. 맥주병 하나 들고서는 쫙 줄 서 있는 걸 보면서 갈랐다. 우리가 그런 파티를 올려서 근처에서 경찰을 부른 거다"라며 "애들이 지붕에 앉아있고 노래 부르고 난리 나서 그렇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d5b62cbab0fed0e82ab316fc57a0f23c6cfee922aaf34ab82067b8d05f900c1" dmcf-pid="zESGJLUZhh" dmcf-ptype="general">또한 "할아버지가 나한테 찾아와서 지금 부모님이 집 위에 친구들이 저렇게 앉아있는 거 아냐고 했다. '모른다. 미국에 로드 트립을 갔다. 우리 곧 정리할 거다'했다. 할아버지가 '위험하다' 했는데 나도 알지만, 너무 재밌었다. 근데 부모님이 못 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qDvHiou5SC"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홍현희·이지혜보다 내가 '우위'...거짓말 탐지기 판정에 '충격' ('A급 장영란') 12-17 다음 오현경, 아이 지키려 정소영 도망치자 분노 "정신병원도 사치" ('첫번째남자') [종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