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이 얼굴로 연예인? 양심 없다, 이 X야" 母 막말에도 이겨내('순풍 선우용여') 작성일 12-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ZsH5jJ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460f9d9ad44976eb6dd8a4ea6c78f72dbf3f66ea92f279b120f19644dda007" dmcf-pid="2t5OX1Ai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2103660rplt.jpg" data-org-width="650" dmcf-mid="KeMzQR1y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2103660rpl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VF1IZtcnvz"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bf20f6f70eb73be4bcdf971c5b0e71d391ea92c3d16e04bc5165e04d8e669ea8" dmcf-pid="f3tC5FkLW7"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전원주가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모친에게 들었던 언어 폭력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d3d79c998cd7bd85aa0528d734961679b8a6d4a06618847c96d6e739b88e725" dmcf-pid="40Fh13EoSu" dmcf-ptype="general">17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전원주 89금 토크 폭발하는 울산 나들이(기차 여행, 언양불고기)’란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9c4b025a2a646ee5ef4c194979b8607777f024ae30a48036da5629df7f7359b" dmcf-pid="8p3lt0DgCU" dmcf-ptype="general">이날 전원주와 선우용여는 절친 케미를 뽐냈다. 전원주는 "내가 선우용여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앞뒤가 다른데 선우용여는 짜증도 내고 앞뒤가 똑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99266256a712f08a18f16af7e303b82f11545b19a4263de4878daf8882cac8" dmcf-pid="6U0SFpwaSp" dmcf-ptype="general">이어 전원주는 강연을 가는 길에 "원래 꿈은 가수"였다면서 "엄마가 나더러 양심 없다 이년아, 가수도 얼굴 본다"라고 말했다. 강연장에서도 전원주는 “제가 이 짧은 키로, 이 얼굴로 60년을 해 먹고 있다”라면서 “내가 연예계를 나간다고 하니까 우리 엄마가 ‘이년아, 양심이 있어 봐라’라고 했다”라며 결국 버틴 끝에 원로 배우가 되어 이제는 가수로서 앨범도 낸 자신의 인생을 뽐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f177d38741300a619d21394f95cff2e53fe7ff82ded9b2392849504dcbfca90f" dmcf-pid="Pupv3UrNW0"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래 건드려?" 김송, 악플 쓴 네티즌과 설전..조롱 '충격'[스타이슈] 12-17 다음 장영란, 임신 중 前남친과 재회 충격 고백..."남편 알면 난리 나, 배 나온 모습 보여줬다" ('A급 장영란')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