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카이·찬열, 엑소엘 기 단단히 살렸다···아이돌의 꽃말은 얼굴 작성일 12-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rmxetW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40b2fef50c3fa1a142dac00e9de04996c95876736dec3eff8111b26c0116f5" dmcf-pid="WemsMdFY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5104121nbze.jpg" data-org-width="650" dmcf-mid="z8TygjB3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5104121nbz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c494ce58f34b54c3ae06609551220167fa0af826683d7919e3399b2da0b6b0" dmcf-pid="YdsORJ3GCx"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엑소 찬열, 세훈, 카이가 챌린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3b8d98d3e5b4a36c8f5ce0d80d0bedf6ca019411d6df99e5c874ef15c505738" dmcf-pid="GJOIei0HCQ"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엑소 공식 계정에서는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잘 자요 아가씨'라는 2024년을 강타했던 숏폼 밈을 그대로 따라한 엑소의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ac14221f79945e210bd5d30127777f8deaba32435d64120ab331502f4a8858" dmcf-pid="HiICdnpX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5104317qymj.jpg" data-org-width="530" dmcf-mid="qEinzbhD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5104317qym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4e8cffc26cf4bc2fdc470ca7db45845f2e8db875e5132f902312513c9b7251" dmcf-pid="XLhliou5W6"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의 포인트는 '아가씨'의 평안한 저녁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잘생긴 집사'라는 점이다. 엑소의 찬열과 세훈 그리고 종인은 이미 '엑소 버뮤다'라고 불릴 정도로 180cm가 훌쩍 넘는 큰 키와 늘씬한 체격 그리고 저마다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 잘생긴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미인 그룹으로, 이들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는 것에도 불구하고 2010년대를 휘몰아치던 그 순간의 미모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또한 팬들의 즐거움을 위해 진지한 표정으로 무테 안경과 흰 장갑 등 아이템을 섹시하게 살려낼 줄 아는 미덕도 갖추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349302ab886b0ffd459166635355f6f368257c729013532eb9959b5e7226d6" dmcf-pid="ZolSng71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5104527eydk.jpg" data-org-width="650" dmcf-mid="BklSng71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5104527ey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f0b0a559389b7956decf4dea6919ebfccc4a5751404be483a727efb641d79a" dmcf-pid="5gSvLazth4" dmcf-ptype="general">이들의 여전한 아름다운 얼굴에 안경줄이 드리워진 무테 안경에 흰색 면장갑을 쓰고 댄디한 느낌의 정장 차림을 한 것은, 그야말로 자연이 얼마나 남자를 아름답게 빚을 수 있나, 이를 시험하고 그 결과를 보이는 것과 같다. 그것도 세 명이나 각기 다른 얼굴로 잘생길 수 있다는 감탄은 참을 수 없으며 동시에 절제된 미형에 대한 탄식을 솟아올리게 한다. 역시 아이돌의 꽃말은 얼굴인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d62e5d7627dbd8a123d58da10839357ba1127d803be7c64032e1ffdc29d6d3" dmcf-pid="1avToNqF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5105785shcl.jpg" data-org-width="650" dmcf-mid="bTHXcDV7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5105785shc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f733df23292e3bd08989916276478c9e00f0334cd0246e866cb20fc5999427" dmcf-pid="tNTygjB3TV" dmcf-ptype="general">팬들은 "얼굴 덕분에 여전히 팬이 기가 산다", "이거 따로 챌린지 찍어 올려줄 줄 몰랐는데", "정말 종인이가 형들 데리고 다양한 챌린지를 하네", "세훈이 아직 납득 안 된 거 아닙니까 ㅋㅋ", "찬열이 센터다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br>한편 엑소는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활약하며 엑소 정규 8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엑소는 지난 12월 1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1,2회차 팬미팅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bffd1abdad5f72baa09a1cfd078a27776ac4026130330f5b6a0a8779d846d2c1" dmcf-pid="FjyWaAb0W2"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엑소 채널, 팬 계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범석 불출석에 국회 강경 대응…정무위 이어 과방위도 고발 조치 12-17 다음 신기루 "뚱녀·조롱 괜찮지만..도 넘은 악플有" 고민 토로 [스타이슈]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