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뚱녀·조롱 괜찮지만..도 넘은 악플有" 고민 토로 [스타이슈] 작성일 12-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92YXaelO">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3G2VGZNdT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f98a24b1ba59543244f4252704613baf51cf5f7e9a3885674173ade2bbde6f" dmcf-pid="0HVfH5jJ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185105861sbxi.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kE8QXS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185105861sb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97a2c3e9b52b6fa112d7f2b3d2df4cdc64636e8db027116483b0ca9bed7168" dmcf-pid="pXf4X1AiWr"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신기루가 도 넘은 악플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a33761e2a9e7244ccddc9cb22ebe7349e78c85a9e092329d54024fb7a181c4a7" dmcf-pid="UAGHAE2ulw"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굴보쌈 먹으면서 팬들이랑 눈치쌈 했기루 (합정 각시보쌈)"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2709192406c4c0e530045e599d23def03db56eb64287e59bcc48c2bd5974511" dmcf-pid="ucHXcDV7WD" dmcf-ptype="general">이날 신기루는 "어떤 편은 여러분이 보기에 자극적인, 뭐가 있을 땐 댓글을 단다. 어떤 댓글은 숨기기를 한다. 동그라미(프로필)를 눌러보면 다 안 좋은 얘기만 쓰는 분"이라며 "다 숨겼는데 연예인 동료가 댓글을 지우면 댓글이 줄어든다더라. 안 좋은 얘기만 쓰는 사람을 남겨두냐고 했지만 지워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bbba4366caf8a441dcb04655c3b1dfb5966270baf09c41a86dad0c0eca497c" dmcf-pid="7kXZkwfzyE"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그냥 놔뒀는데도 댓글이 안 달리더라. 알고 보니까 내가 숙청했었다. 아예 차단했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642d2cd9348a95d79a2ead8d78e116e74c6dfda85006a9ee5865455f3af305c" dmcf-pid="zEZ5Er4qhk"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너무 쩝쩝거리면서 먹는다', '묻히고 먹는다' 라든가 뚱녀 공격, 조롱도 괜찮은데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은 이런 거까지 보면서 일해야 하나라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79fadf2f89ff0f2f28d73a1c7c2065febc565613cd9e95302681ad926e7c872" dmcf-pid="qD51Dm8Bhc" dmcf-ptype="general">그는 "여러분이 방법을 알려달라. 악플을 지우거나 사용자를 숨기면 댓글이 잘 안 달린다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Bw1tws6bTA"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 세훈·카이·찬열, 엑소엘 기 단단히 살렸다···아이돌의 꽃말은 얼굴 12-17 다음 '13일 침묵 깬'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친분+진료 인정…하차→자숙 엔딩 [종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