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유독 '왕중왕전'과는 인연이 적었던 안세영…우승 도전에 최대 적수는? 작성일 12-17 12 목록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 출전해 화려한 피날레를 노리고 있습니다. 안세영은 오늘(17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한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랭킹 7위)에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이 대회는 한 해 동안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왕중왕전' 격으로, 월드투어 포인트 합산 상위 8명만 출전할 수 있습니다.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2021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과 관전포인트를 SBS 스포츠취재부 배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br> <br> 스포츠 이슈를 더욱 깊고 정확하게! 이슈 VAR<br> <br> (취재: 배정훈 / 구성: 최희진 / 영상취재: 강동철 / 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관련자료 이전 “연구성과보다 관리 편의가 우선”...연구행정에 대한 연구자의 쓴소리 12-17 다음 [단독] 한국GM '철수설' 잠재울 투자금액 4400억원… "이미 다 쓰고 없어"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