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60억 건물 '임의경매' 위기 속..연말행사 나들이 "기분좋아" 작성일 12-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Pw7QXS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d7e50b4304bad9aea247ec0f5f98b347ce0fb1206a393e8e6293220daa9ac" dmcf-pid="6nHfsXae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2103679esqi.png" data-org-width="650" dmcf-mid="4tOpgIQ9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82103679esq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f3ff5d026d9006d57566ad2d6e02b3c7ae70c3b154616c332ce42469f3a0e9" dmcf-pid="PLX4OZNdTj"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가수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가 연말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c821ca8171c410b7724bc6c29efa73a6223a14869efdfea3f9a4c8f7d4744b2" dmcf-pid="QoZ8I5jJWN" dmcf-ptype="general">17일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연말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p> <p contents-hash="b5931fadbc16c55692edb417434c483cd22f76d55d2aabe985e0efe22c775eb2" dmcf-pid="xg56C1Aiha"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의 연말 행사에 초청돼 참석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맞춰입은 채 밝게 미소지으며 다정히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p> <p contents-hash="f0325a75155664152643f94c7b76bad5f6aa2f400f382c2acf674c93646dde5a" dmcf-pid="yFnSfLUZSg" dmcf-ptype="general">서하얀은 "우리가족도 늘 애정하며 사용하던 찐 고객으로서 이렇게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자랑스러운 시간이었어요"라며 "우리부부 덕분에 기분 좋게 기억될 우아한 연말의 한 장면"이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8d072178a39977f76e74aa3559c88ce41135f919ae615c2de147b64da3472fa" dmcf-pid="W3Lv4ou5Wo" dmcf-ptype="general">한편 임창정은 앞서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파주 소재 법인 건물이 임의경매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임창정이 전적으로 지분을 가진 법인 명의로 매입한 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IBK기업은행이 약 36억 원 채권을 청구하며 임의경매를 신청했으며 최초 감정가는 약 60억원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570a38479c8a143158943b7621ba7632974b6cb4ad155332a04369a3498e82b" dmcf-pid="Y0oT8g71yL"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779d270b14d9549404c068d17f72a3c373bc84cd93c020c39435197ac36db6d5" dmcf-pid="Gpgy6aztCn" dmcf-ptype="general">[사진] 서하얀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슈] 박나래, 입 열었다 '역풍'...부담·책임은 제작진 몫 12-17 다음 '수상소감 저격설' 부인했지만…이이경 소속사 대표 "윗선=유재석인지 물었다"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