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리뷰]반가운 본업 복귀…'올라운더' 입증, 김세정의 '태양계' 작성일 12-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줄평 : 리메이크도 찰떡, 그리웠던 김세정 표 감성 발라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lcMcKp0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bd2fd2295d7ed7a223ed3692fd0a3ceb4b71ffa01b804ab115ec0b7dbd2fe7" dmcf-pid="x6SkRk9U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JTBC/20251217180005166btov.jpg" data-org-width="560" dmcf-mid="PFYmnm8B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JTBC/20251217180005166bto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dae20efb094e8e98367dd0ab0413bb3df67967e7074924f75075e3eff5629e0" dmcf-pid="yvPzGzOczh" dmcf-ptype="general"> 명불허전 '올라운더'다. </div> <p contents-hash="442bb90421c8c5c992ee24f97e8df0c6dc2b628412e6caa24c251da88c4769d7" dmcf-pid="WTQqHqIk0C" dmcf-ptype="general">17일 발매된 김세정의 첫 번째 싱글 '태양계'는 2011년 발매된 성시경 '태양계'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과는 또 다른 김세정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p> <p contents-hash="39d1ee0f9aba8954972b4fb38bbc772da6fe009175e14130fdda0c0213e0022d" dmcf-pid="YyxBXBCE3I" dmcf-ptype="general">2년 3개월만 반가운 본업 복귀다. 아이오아이, 구구단 메인보컬 출신인 김세정은 발라드에서도 호소력 짙은 가창으로 '귀호강'을 선사한다.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성공적으로 이끈 배우답게 뮤직비디오에서도 열연으로 강점을 녹여냈다. </p> <p contents-hash="529cf160e2eb12edd804d4e12f236718ed77b8cdd2a6235f86ad0b4fc43900eb" dmcf-pid="GWMbZbhDuO" dmcf-ptype="general">어느덧 10주년을 맞은 김세정은 담담하게 전하지만 더욱 짙어진 감성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10년간 자신의 길을 구축해 온 김세정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p> <p contents-hash="358125e9ead806ac27271d6e6120e95d1e16e885487381fbc6e14a502180c11b" dmcf-pid="HYRK5Klw7s" dmcf-ptype="general">배우와 가수로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김세정은 내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8개 글로벌 도시에서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2771906678fff464606e646f65d0d515a2f1a2bfbbfac3bc3fb94cf017069923" dmcf-pid="XGe919Srzm"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하빈, '혼수 고양이 2마리' 해온 아내에 경제권 올인…"전재산 19만 원" 고백 (신여성) 12-17 다음 원전 특화 '디지털트윈' 연구소 기업 탄생 [스타트업 스트리트]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