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나래 전 남자친구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착수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6H3ir4q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e120d7ea0767909109897cd811f76309753024c2981cd4c79fa7d8809bdd4b" dmcf-pid="YPX0nm8B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YTN/20251217173910127vlnp.jpg" data-org-width="530" dmcf-mid="y1whKdFY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YTN/20251217173910127vln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64a47ae41ed3c9d05b92cb8a87fe7308096f88ff066b36271d8139fda719b0" dmcf-pid="GQZpLs6bhn" dmcf-ptype="general">경찰이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를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p> <p contents-hash="4201759b33eca771b702e349f646f986480b9569dcef96ab6498464ef32cbb01" dmcf-pid="Hx5UoOPKSi" dmcf-ptype="general">오늘(17일) 고발인에 따르면, 서울용산경찰서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 씨(성명불상)와 관련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접수하고, 지능범죄수사1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p> <p contents-hash="f0297b3780b1154d1808b3d1da0b3b1a3dabdd68f73e2602c1d9615696ee8637" dmcf-pid="XM1ugIQ9TJ" dmcf-ptype="general">고발인은 이날 A 씨와 함께, 해당 사건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성명불상 공범(교사·방조 포함)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청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취지는 개인정보 제공 경위와 수사 과정에서의 활용 방식이 적법했는지 여부를 명확히 규명해 달라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b76858a5c4a6fcea108f1891ecb7357bf3f4f22b5cdfd689b5b3544dcc8b6238" dmcf-pid="ZRt7aCx2Td" dmcf-ptype="general">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의혹 폭로를 당한 이후 각종 논란과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른바 '이태원 55억 단독주택 도난 사건'이 사태의 촉발점이 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f90fea81338bd55acb83dc62f63bc0c6f2766eaf930979c270b42daba866f44f" dmcf-pid="5eFzNhMVle"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근로계약서 가입을 위한 목적'으로 믿고 A 씨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수사 과정에서 경찰에 '용의자 지정용 자료'로 제출됐다는 언급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df4f12e5b28806a73ceeaceb057972ba58012c7a69d4a8db2957244037bdc0b4" dmcf-pid="1ipbcvd8W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고발인은 관련 방송 및 보도에서 제기된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를 수사기관이 철저히 조사해 달라며 고발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b1d5c8ad9cdb6d3cb77550cb8f61939f8a7f6e5d742e894ae87901c72949e9d9" dmcf-pid="tnUKkTJ6vM"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 = 이앤피컴퍼니] </p> <p contents-hash="60d173d4c56d3ae38cf281f11f22ab0a7901c0c2090d526ce26e6a862f1aa911" dmcf-pid="FLu9EyiPhx" dmcf-ptype="general">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p> <p contents-hash="58c7d203003a8570ad27f6f05dcce220743a8d5a0c19428065728ed1d58c49f2" dmcf-pid="3o72DWnQhQ"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b8dec09533d055f05ec5cbc16afc7dfc7c64d0e6045eabc96e56e82e2a15f6e5" dmcf-pid="0gzVwYLxSP"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d3cfb4b1e34562521fa3b8f4d33d7d8da5224e6a1bd9da905b6f46816d073f3" dmcf-pid="paqfrGoMl6"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소프트, 아이온 2 신규 '어려움' 원정 던전 업데이트 12-17 다음 박나래·키 줄하차…‘놀토’ 측 “멤버 충원 계획 지금은 없다” [공식]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