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꾹닫' 버티던 키, '나혼산'에 재뿌렸다…박나래 이어 또 이탈 [엑's 이슈] 작성일 12-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bCZbhD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d56b77fb9e81baf132180f0c64f742963f2a3ef298057167ce72636a333f3f" dmcf-pid="FRKh5Klw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키, 박나래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73206919ghqm.jpg" data-org-width="876" dmcf-mid="K0oF9J3G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73206919gh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키, 박나래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ff8fc090eb428d1999a7eb703f6d64f2650bc02609114f6083fbc428398102" dmcf-pid="3e9l19SrG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샤이니 키가 '주사이모' 관련 논란을 일부 시인하며 '나혼산'을 떠났다.</p> <p contents-hash="4c05632b8bd107d0da5561e0e4a8ace21b1a841dfae71f85d54ad8f7d5700828" dmcf-pid="07HomHgRt0" dmcf-ptype="general">17일 샤이니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불법의료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와의 친분설이 불거진 지 수일이 지난 시점이었다.</p> <p contents-hash="acdd4d95cdab51354d92b856b24c887ab1f673611ad0fae9d7489ac0b0609ea2" dmcf-pid="pzXgsXaeX3"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ee1027e247c2cd4e3f449baa6c3cf6fa4c87fe9e0cb08fc10cef5213de5b15" dmcf-pid="UqZaOZNd1F" dmcf-ptype="general">이어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 또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17df0bc4050e2a20db3b0e0755d3ff6c30c61eefedb5fe67da64d2225c54f8" dmcf-pid="uB5NI5jJ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73208208gzmk.jpg" data-org-width="1083" dmcf-mid="26ZaOZNd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73208208gzm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b1928768948a4a437ffd23cde59c1b688cce25682d958dce54997981ad2584" dmcf-pid="7b1jC1Ait1"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M은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09e20bd8c10fa69e2339b73812f341ee7a212d566853f7bf0ac1de61cbf3aa0b" dmcf-pid="zKtAhtcnX5" dmcf-ptype="general">키는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와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 수순을 밟는다. 올 연말 키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 장도연과 MC를 맡기로 했으나 역시 무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ff54b7ff4fdedb2b4ee0becd522a064489cad57f4d6cfa61f9738ce96ae4fe" dmcf-pid="q9FclFkL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73209473akkh.jpg" data-org-width="1200" dmcf-mid="1dABxAb0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73209473akk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a487c6af083ca7c6707db6de9ba9bf9b21b49ada4929ad7c15640fe9d2d3bb" dmcf-pid="B23kS3Eo1X" dmcf-ptype="general">키 측은 '주사이모' 논란이 처음 불거진 이후로 내내 침묵을 유지했다. 때문에 지난 12일 방송된 '나혼산' 에피소드에서도 그대로 전파를 탔지만, 향후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673086a3cda35428cbfda2a3e1a55ec644aad00794cbbc721298ecd49aca4bf" dmcf-pid="bV0Ev0Dg1H" dmcf-ptype="general">해당 의혹의 출발점이 된 박나래 역시 논란 확산 이후 '나혼산'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이미 하차한 상황. 박나래에 이어 키까지 연달아 고정 멤버가 이탈하면서, 프로그램에도 적잖은 부담을 안기게 됐다.</p> <p contents-hash="1b4fce620fb012bbb02175776b1f4bde84f882b3f040d0c18478d099695c80b3" dmcf-pid="KFvecvd81G" dmcf-ptype="general">연이은 논란 속, 핵심 멤버들의 이탈로 '나혼산' 프로그램 향방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c08bf3c1df9d9d822d043afa850a3fa3643aa9addaa7d51b6286712f87ab201a" dmcf-pid="93TdkTJ6ZY"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p> <p contents-hash="f89d5d454155e774bd3f5b368385066f4297d218222ae579e64410776b265112" dmcf-pid="20yJEyiPGW"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드 투어 파이널스 안세영, 첫 게임 와르다니에 '진땀승' 12-17 다음 태연 매력은 끝이 없네, 설렘 유발 청순 미모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