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MBC 방송연예대상' MC 하차 작성일 12-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roOZNd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0b4ceb761bfb9da2554894753f687fa3117caa19712963d714a099c2b72979" dmcf-pid="u91S3fyO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키, 'MBC 방송연예대상' MC 하차, 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bntnews/20251217170324456etre.jpg" data-org-width="643" dmcf-mid="poKFVnpX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bntnews/20251217170324456et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키, 'MBC 방송연예대상' MC 하차, 키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0f209918496b6e181bf3b28f0d33e404f31a61f3c70bae5dc675e604421807" dmcf-pid="72tv04WIes" dmcf-ptype="general"> <br>샤이니 멤버 키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진행자 직을 내려놓는다. </div> <p contents-hash="83bc58edab7d05bc19c5a79100b5eeaa709ad9317ea5085496348dd59a9cb99f" dmcf-pid="zVFTp8YCRm" dmcf-ptype="general">MBC는 17일, 진행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키가 활동 중단 의사를 전달함에 따라, 제작진은 의견을 받아들여 이번 행사를 전현무와 장도연 두 사람의 진행 체제로 꾸리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알렸다. 당초 키는 전현무, 장도연과 함께 3인 MC로 호흡을 맞출 계획이었으나, 이날 불거진 무면허 의료인 진료 논란 여파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p> <p contents-hash="a54db6ba39b98e72703b08c0cba92594c6b71cba130aca8bc0c18c0611ba3ded" dmcf-pid="qf3yU6GhRr" dmcf-ptype="general">같은 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공식 입장을 내고 상세한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키는 지인 소개를 받아 이 모 씨가 일하던 서울 강남구 소재 병원을 찾아 진료를 시작했다. 스케줄이 빠듯해 병원 방문이 여의찮을 때는 집으로 불러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p> <p contents-hash="354f8f4dbf1787f11b40321001961da05df90e4d61c93bdb4c9ddf1cdaf8e6d1" dmcf-pid="B40WuPHlnw" dmcf-ptype="general">SM 측은 "키가 이 모 씨를 정식 의사로 알고 있었고, 상대방도 별다른 말이 없어 자택 진료가 문제가 되리라 전혀 생각지 못했다"며 "최근 이 모 씨의 면허 관련 의혹이 터진 후에야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크게 당황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2385a352fada2abdac8ceec0d7ed8205e86b64073f85712e5972cd78a1d1c290" dmcf-pid="b8pY7QXSRD" dmcf-ptype="general">이어 소속사는 "키는 자신의 무지함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사안의 중대함을 느껴 예정된 스케줄과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전부 하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입장 발표가 지체된 점에 대해서는 "해외 투어 및 활동 관계자들과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미끄러지다니, 첫 판 예상밖 진땀승...'죽음의 조' 맞구나→미야자키+야마구치 '더 힘든' 日 2연전 온다 12-17 다음 오늘(17일) 개봉 ‘아바타: 불과 재’ 예매량 60만 장 육박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