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드디어 입장 밝혔다 "'주사 이모' 처음 알게된 건..." 작성일 12-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Tp8g71SE"> <div class="video_frm" dmcf-pid="b8qMcvd8vk"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NINhtcnyw"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qrwnmHgRWD"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NINhtcnyw"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17/YTN/20251217170430262bpyp.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994058?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e98eb72a107407b2147a82f7bea2d3f52478d4a232fe61caa2a4fffadd9f0e0a" dmcf-pid="K6BRkTJ6Cc" dmcf-ptype="general">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0e5fc5bdccae706ed82db6d0235a598b28918146b3ba33755940f8b4a65a7ef3" dmcf-pid="9PbeEyiPhA"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입장을 내고 키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과 관련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SM 측은 "먼저 해외 투어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해 여러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신속한 입장 표명이 어려웠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e61cbda7f20a3cbe4ae6a81589a9bc3291e0a1b947e7f34274f12624031702f0" dmcf-pid="2QKdDWnQSj"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키는 지인의 추천을 통해 강남구 소재의 한 병원을 방문하며 이 모 씨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고,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습니다. 또한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dc60e80bf22e07140b7c277c5e985c5cdb28f5f37b25ae24eea358d100cdc65" dmcf-pid="Vx9JwYLxWN" dmcf-ptype="general">SM 측은 이에 대해 "키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 역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e3d102e2e603a90e450edc6b15889c2297ee716cf285645add6c988008d2f82" dmcf-pid="fM2irGoMla" dmcf-ptype="general">이어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그가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p> <p contents-hash="b6e4c4166db8444821fdf49c703e96d6ea726258817f0bb5dc93e454d85bada3" dmcf-pid="4RVnmHgRSg"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db457a76f8bcb5b9e0989dfe953752e80a41049cc023864fffad969f07de5ef5" dmcf-pid="8efLsXaeTo"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cf84a2a8f7b0b7320b399d2fe3f0a525095a401040dc53765477a85a1496b539" dmcf-pid="6d4oOZNdl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17일) 개봉 ‘아바타: 불과 재’ 예매량 60만 장 육박 12-17 다음 KT 차기 대표 박윤영 "보안 역량 강화…'AI 고속도로' 구축 역할도"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