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봄, 잠옷 입고도 화려한 메이크업 여전한데 달라진 ‘점’은? 작성일 12-1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TgjlRf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fd7646f74683c57070f16039160fe99d06103c367456434a29487eb57edb61" dmcf-pid="B2yaASe4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SEOUL/20251217170606076kxww.jpg" data-org-width="700" dmcf-mid="5h7lTpwa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SEOUL/20251217170606076kx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bb17738c9808f8fc1987de938670ff249e6ef9146831abab27519196d29990" dmcf-pid="bVWNcvd8h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박봄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901765567d0efe4cc7fdde5b664e5291a600b8f43c2a9e8a866654841dd72a" dmcf-pid="KfYjkTJ6So" dmcf-ptype="general">박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박봄 in 잠옷& 코에 점”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d983d368cc9ecacfba3c2f86b18b9ea13cbfa24bf61639e2455c0817df17edd" dmcf-pid="94GAEyiPCL" dmcf-ptype="general">그녀는 해당 의상을 잠옷이라고 소개했으나,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아이라인과 속눈썹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 강렬한 레드 립 등 화려한 모습은 여전했다. 무엇보다 메이크업의 포인트로 코에 선명하게 찍은 점이 인상적이다. 이는 박봄 특유의 이국적이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p> <p contents-hash="c51c31e6fbf50b5ad515618af2511708e304a1b02684534ba041b775d9cf2da1" dmcf-pid="28HcDWnQvn" dmcf-ptype="general">한편 박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앞서 소속사 측은 박봄이 컨디션 난조와 건강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당분간 치료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랜만에 전해진 그녀의 소식에 팬들은 쾌유를 빌며 복귀를 응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b3af30c1f56172f803849cc8afaae26362babb1edc4b3dee8d97aac4f9e5990" dmcf-pid="V6XkwYLxvi"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아인 복귀하나…'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물망에 12-17 다음 솔로 투어 마친 뒤 “죄송합니다”…샤이니 키, 늦장 대응 논란[돌파구]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