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옷장털이범 리부트’도 업로드 중단 [공식입장] 작성일 12-1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K2Rk9UzV">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9OBKxAb0p2"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8211baa16fedc9a80b3ff1a398391ae8c536bf1a8359bd42d728f608c63bed" dmcf-pid="2Ib9McKp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165643216xcue.jpg" data-org-width="1600" dmcf-mid="bwrsWumj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165643216xcu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db6e744b0bb7e891ff7519b0d8cb09b5e9cb2dd281a514ffcd25526c0412e49" dmcf-pid="VCK2Rk9U3K" dmcf-ptype="general"> 그룹 샤이니 키가 박나래-주사이모와 한 배를 타 파장이 일어난 가운데, 유튜브 콘텐츠 제작도 중단된다. </div> <p contents-hash="be5dc8ac7492208074af5b2f2d41c2541515442840131acc9a1fe9860f2369f9" dmcf-pid="fh9VeE2upb" dmcf-ptype="general">채널 ‘뜬뜬’ 제작진은 17일 “‘옷장털이범 리부트’는 이후 업로드를 중단한다”라고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2bfffb118f0d71406d95f5711582c98c00e681ff36e9b870b7b1456fa448c3bf" dmcf-pid="4l2fdDV7F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출연자의 입장과 관련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제작진은 해당 콘텐츠의 제작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그간 콘텐츠를 아껴주시고 지켜봐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aefe7bda3b391dc727bd2658cc2407bcf9f0abce885ecca5113bc2faa6edf81" dmcf-pid="8SV4JwfzUq" dmcf-ptype="general">키는 이른바,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박나래의 ‘주사이모’ 스캔들과 얽혀 있다. ‘주사이모’가 키의 집을 방문할만큼 친분이 있다는 증거가 수 일째 거론되었지만, 키는 그동안 묵묵부답했다. </p> <p contents-hash="020bc6ae23614b5ffaaa27ad67292753e4cf2d1d1220228e96cecab6df6d32ec" dmcf-pid="6vf8ir4qFz" dmcf-ptype="general">의혹을 받은지 11일만에 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주사이모’의 왕진을 받았음을 인정하고 사과,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주사이모’는 내몽고 지역 병원에서 교수로 활동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의혹을 반박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277e661ec251366a9f763258430f618fb509e4b054c1a9239428451b9a44ac02" dmcf-pid="PT46nm8BF7"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속노화' 정희원, 前연구원 스토킹 고소 "사적 교류 有..이혼 후 결혼 요구하며 협박" 12-17 다음 “한의 난임치료 과학적 입증 힘들어” 복지장관 발언에 한의계 “사과하라”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