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고’ 대한항공·SSG, 연고지 공동 기부금 전달 작성일 12-17 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2/17/0002757893_002_20251217165013082.jpg" alt="" /></span></td></tr><tr><td>인천을 연고로 하는 V리그 대한항공과 KBO리그 SSG는 지난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함께 적립한 공동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한항공 점보스 제공</td></tr></table><br><br>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를 앞두고 SSG랜더스와 함께 적립한 공동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br><br>양 구단은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서브 에이스 1개당 10만 원을, SSG가 투수들의 삼진 1개당 2만 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SSG는 지난 5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적립한 1090만 원을 기부했다.<br><br>대한항공은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이, SSG는 투수 조병현이 전달식에 참여해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br><br>올해로 5년째를 맞는 공동 기부 캠페인은 2021년 체결된 대한항공-이마트 간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운영하는 정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두 구단의 연고지 인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초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 등 지원에 사용된다.<br><br>대한항공의 주장 정지석은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남은 시즌에도 서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SSG 투수 조병현 역시 “투수로서 기록한 탈삼진이 연고지에 기부로 연결된는 만큼 더 좋은 피칭으로 팀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최정,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2국서 김은지 잡고 역전승… 승부는 원점으로 12-17 다음 꿈의 무대, 50일 앞으로…동계올림픽 韓선수단, 막판 담금질 돌입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