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기다려!' 中 세계 2위도 첫 승 신고…왕즈이, 월투파 1차전서 '세계 4위' 한웨 2-0 완파 작성일 12-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17/0001953642_001_2025121716561544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여자단식 최강자 왕즈이(세계 2위)가 같은 국가대표팀 동료인 한웨(세계 4위)를 가볍게 완파했다.<br><br>왕즈이는 17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B조 1차전에서 한웨를 게임스코어 2-0(21-14 21-5)로 눌렀다.<br><br>이날 왕즈이는 1게임에서 한웨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3-9로 앞선 상황에서 한웨가 3연속 득점으로 스코어를 1점 차까지 좁혔다.<br><br>이후 왕즈이는 13-12에서 4점을 연속으로 득점하면서 한웨의 추격을 뿌리쳤고, 기세를 이어가면서 21-14로 승리해 1게임을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17/0001953642_002_20251217165615504.jpg" alt="" /></span><br><br>2게임은 왕즈이의 일방적인 경기로 진행됐다. 왕즈이는 시작부터 7연속 득점에 성공해 7-0으로 앞서갔고, 11-1 상황에서도 6점을 연달아 내면서 승기를 잡았다.<br><br>왕즈이의 맹공은 한웨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고, 결국 왕즈이가 21-5로 이기며 2게임도 가져가면서 가볍에 B조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이날 완승으로 왕즈이는 한웨와의 상대 전적을 14승3패로 늘리며 다시 한번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1차전을 가볍게 승리한 그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8위)과 대회 B조 2차전을 치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17/0001953642_003_20251217165615542.jpg" alt="" /></span><br><br>월드투어는 조별리그에서 조 1~2위를 차지해야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준결승에 올라온 4명 혹은 4팀을 두고 다시 추첨을 진행해 대진표를 만들기에, 조별리그에서 만났던 선수와 다시 붙을 수 있다.<br><br>디펜딩 챔피언인 왕즈이는 한웨, 라차녹 인타논, 그리고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 6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br><br>A조엔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비롯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 9위)가 이름을 올렸다.<br><br>안세영은 17일 대회 A조 첫 경기에서 와르다니를 게임스코어 2-1(21-16 8-21 21-8)로 이겼다. 이후 왕즈이도 한웨를 꺾으면서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선수 모두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양오열 동진기업 대표,밀라노코르티나패럴림픽 선수단장 선임[오피셜] 12-17 다음 "월드컵 응원가야 하는데"…트럼프 정부 반이민 탓 4개국 난감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