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키, 투어 종료 후 '주사 이모' 논란 사과 “무지함 반성” 작성일 12-1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Lx2i0H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6a0581dcb59c55b61790f11435b0bc75e4104deecd094d911773f95e482c4" dmcf-pid="GNoMVnpX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JTBC/20251217163615487uxdq.jpg" data-org-width="560" dmcf-mid="ywPKp8YC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JTBC/20251217163615487uxd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d552626411a0874f4eed10d3bbaf4f1f770e0f6e05c92d4a65d6d620eb285a7" dmcf-pid="HjgRfLUZ3x" dmcf-ptype="general"> 샤이니 키가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와의 친분 논란에 대해 뒤늦게 입을 열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그 과정과 해명 내용을 두고 실망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b88e17486baa82a57365ca11dd0510fb38c0c15a174e59c8b8adabc1bf5a6bd7" dmcf-pid="XAae4ou53Q" dmcf-ptype="general">키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이야기들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만 논란이 불거진 지 일주일이 넘도록 침묵을 지키다 미국 투어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시점에서야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늦장 대응'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1ed5ee6eef6354e15643970266e17510b986b62295f6f4ddeb27f6d9990b5067" dmcf-pid="ZcNd8g71zP"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해외 투어 일정과 관련한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필요해 신속한 입장 표명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키가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 소재 병원을 방문하며 A씨를 의사로 인식했고,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자택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A씨가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그 역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아 문제가 될 것이라 인지하지 못했다는 해명이다. </p> <p contents-hash="3202a334a67750c3f6847d008f060cd2c7f2e3a97c2a190daca9d3f412ed3ab6" dmcf-pid="5kjJ6aztU6" dmcf-ptype="general">이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A씨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인물로, 키와는 10년 넘게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키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숑'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두 사람의 친분설이 불거졌고, 키가 A씨로부터 병원은 물론 자택에서도 여러 차례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의료법 위반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b0a82bb6fe75f87311f05b28256092c5ed8bc5c6b013f5c16dfb5edbc78bdd" dmcf-pid="1gnQ9J3G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JTBC/20251217163616767bmlb.jpg" data-org-width="559" dmcf-mid="W3RfzxZv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JTBC/20251217163616767bml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b4a5b554362ff8e3d7a883aff384f599ebdca2bb6f7930fee0bc18ca4842e67" dmcf-pid="taLx2i0H74" dmcf-ptype="general"> 특히 키의 모친은 36년간 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 출신으로,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다. 의료 시스템과 면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환경에서 성장한 키가 A씨에 대한 아무런 의심없이 10년 넘게 친분을 유지하며 진료를 받았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몰랐다'는 설명만으로는 책임을 피해가기 어렵다는 여론이 형성된 이유다. </div> <p contents-hash="4b696fc64b74b3a4d699332b27d2be36a8328d8b7fc2872057255271071ec71b" dmcf-pid="FNoMVnpXpf" dmcf-ptype="general">키의 대응 시점 역시 실망감을 키웠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키는 지난 15일까지 네 번째 솔로 투어 '2025 키랜드: 언캐니 밸리'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또한 박나래와 함께 출연 중이던 tvN '놀라운 토요일'과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는 불참하면서도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투어를 모두 마친 뒤 사과문과 함께 활동 중단 및 프로그램 하차를 발표한 결정은 결과적으로 방송과 제작진, 함께 출연하던 동료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3145cb6a1b1163c41fdb68bfeb7622b74535a8b3eb4385365d9163e287315349" dmcf-pid="3jgRfLUZzV" dmcf-ptype="general">결국 키는 '놀라운 토요일', '나 혼자 산다' 등 고정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29일 방송 예정으로 MC 출연이 확정돼 있던 '2025 MBC 연예대상'에도 불참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15c7b9b3b73af7ffb0d778ad3c882bb1d326b1d570af91cf8964678bd8503670" dmcf-pid="0Aae4ou532" dmcf-ptype="general">'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는 키가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6dd514b3d85da791918ff4650433d02fba21271476ed5684933206e2f2f989ea" dmcf-pid="pcNd8g71u9"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JTBC 엔터뉴스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앤리치 송강, 67억에 성수동 고급 아파트 매입 ‘역대 최고가’ 12-17 다음 넷플부터 컬리까지, 네이버 멤버십 동맹 윈윈 효과 톡톡⋯"협력 강화"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