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다운 위기 극복 능력! 안세영, 월드투어 파이널 승리로 출발 작성일 12-17 2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WF 월드투어 파이널 17일 개막<br>안세영 첫 경기서 인니 와르다니 2-1 제압<br>2게임 내주는 위기 극복하며 승리</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17/0001203145_001_20251217162819851.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와 여자단식 8강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세계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시즌 11번째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월드투어 파이널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안세영은 17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단식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7위)를 2-1(21-16 8-21 21-8)로 꺾었다.<br><br>지난 호주오픈 결승에서 맞붙었던 상대. 당시 2-0 승리에도 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접전이었다. 이날도 쉽지 않았다. 두 번째 게임을 내주는 등 위기도 있었다. 그래도 잘 이겨냈다. 2-1 승리로 월드투어 파이널 첫 단추를 잘 끼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17/0001203145_002_20251217162819937.jpg" alt="" /></span></td></tr><tr><td>홍기원 기자 = 안세영이 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와 여자단식 8강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1게임은 팽팽하게 진행됐다. 누구 한 명이 쉽사리 리드를 잡지 못하는 접전이 펼쳐졌다. 15-15로 맞선 상황. 안세영이 과감한 공격으로 16-15로 앞서갔다. 17-16 상황에서 상대 범실이 나오면 2점 차이가 됐다. 여기서 경기를 굳혔다. 21-16으로 이겼다.<br><br>첫 게임 기세가 2게임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상대 적극적인 공격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3-2에서 역전을 허용한 후 연속으로 점수를 내줬다. 5-13까지 끌려가면서 승기를 내줬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봤지만, 이미 어려워진 경기. 8-21로 대패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17/0001203145_003_20251217162819978.jpg" alt="" /></span></td></tr><tr><td>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여자단식 8강 경기에서 안세영이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에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자칫 분위기가 처질 수 있는 패배. 그래도 안세영은 안세영이었다. 3게임 첫 점수를 뽑으면서 분위기를 다잡았다. 이 점수를 시작으로 2게임 패배를 갚아주려는 듯 안세영은 상대를 몰아쳤다. 6-0까지 달아났다. 이후 무난하게 경기를 굳혔다. 21-8로 3게임을 따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br><br>한편 단일시즌 10회 우승에 성공한 안세영은 이번대회서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만약 우승하게 되면 2019년 일본 모모타 켄토가 남자단식에서 세운 한 시즌 11회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 다소 불안한 출발 12-17 다음 2026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장에 양오열 동진기업 대표이사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