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민사 잇단 결론…오메가엑스ㆍ스파이어 갈등 ‘기울어진 흐름’ [이슈&톡] 작성일 12-1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r33fyO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ba5ae7e211a49078c0261d76789a5989d32442cbc2342146fcb78d3ea28d3b" dmcf-pid="0em004WI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daily/20251217160006912ydmi.jpg" data-org-width="650" dmcf-mid="FlgWWumj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daily/20251217160006912yd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fc469c147290e769f3f63ec2e061362675bd4dbd239190bb7757ca79cc56bd" dmcf-pid="pF6wwYLxC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와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스파이어) 간 갈등이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스파이어 측이 제기했거나 당한 다수의 소송에서 잇따라 불리한 판단을 받으며 기존 주장에 대한 설득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d0a2d77497d60e85edb92746cc5e220108e92b7ff119e4f8ac58d914fd0b824" dmcf-pid="U3PrrGoMhL" dmcf-ptype="general">가장 최근에는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을 둘러싼 강제추행 혐의 형사 사건이 검찰의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됐다.</p> <p contents-hash="7641e60f9f01347ac21bb6b8b5112d5ab5f169b2140032c3e7d3858ddbdfbe99" dmcf-pid="u0QmmHgRTn" dmcf-ptype="general">스파이어는 지난해 3월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이사 강 모 씨가 추행을 당했다며 휘찬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당시 핵심 근거로 CCTV 영상이 제시됐으나, 수사 과정에서 해당 CCTV의 전체 원본 영상은 끝내 제출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d84ead94b1fee18602a7c08bc0fc9ca9876269b2ea1103ffc381785f1f06bf3" dmcf-pid="7pxssXaeWi" dmcf-ptype="general">약 1년 10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검찰은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휘찬의 현 소속사 아이피큐(IPQ)는 “제기된 혐의가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됐다”며 “왜곡된 주장과 추가적인 문제 제기가 중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2dc97b140083f73f5bb05b42f9425b40a9423f68d2c29136ca54aa6a941015" dmcf-pid="zUMOOZNdTJ" dmcf-ptype="general">스파이어는 앞서 투자사로부터 제기된 억대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투자사가 스파이어 황 모 대표와 아내이자 이사인 강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6부는 13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3c5727d2d546a01c69c7967a5424a87dc96a2a3a2daef59b92e487ef810860a6" dmcf-pid="quRII5jJSd"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강씨의 책임으로 계약이 해지됐으므로 계약금을 반환해야 한다”며 투자사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는 투자사가 제기한 청구 취지를 대부분 인용한 판단으로, 스파이어 측은 현재 항소한 상태다.</p> <p contents-hash="00680caf273bc75835c9d1a5d650f2494f6fd4d6ba27ab4c8c6e9ced7a1926bf" dmcf-pid="B7eCC1AiSe" dmcf-ptype="general">전속계약 분쟁 과정에서도 스파이어 측이 제기했던 주요 주장들은 힘을 얻지 못했다. 여기에 더해 황씨가 아내인 강씨의 강제추행 피해를 직접 주장하며 제기했던 사안 역시 무혐의로 결론 나면서, 스파이어 측이 제기해 온 일련의 문제 제기에 대한 신뢰도는 이전보다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0182d70ac9c3a3f42babd0f3e450da7440a4d56b6774657c1e836f958dbddc20" dmcf-pid="bzdhhtcnvR" dmcf-ptype="general">템퍼링 관련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된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이 남아 있지만, 형사·민사 영역에서 이어진 결과들이 누적되며 여론의 흐름은 점차 비판적으로 기울고 있는 분위기다. 업계 안팎에서는 장기화된 갈등 속에서 사실관계에 대한 법적 판단이 상당 부분 정리된 만큼, 남은 절차 역시 같은 맥락에서 바라보려는 시선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72f950021bf48e4ae21175d66ef47546220c20b28390427d24f286913c6ff8a7" dmcf-pid="KqJllFkLlM" dmcf-ptype="general">오메가엑스는 지난 2021년 6월 데뷔했다. 과거 한 차례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으나, 활동은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멤버들은 데뷔 이듬해인 2022년 11월, 전 소속사 이사 강 씨 등의 폭언과 술자리 강요, 성추행 등을 공론화하며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46bf8d5b74024732613d0afab458842f928c46ab03b144865a40ff9114a4fddc" dmcf-pid="9BiSS3Eoyx" dmcf-ptype="general">당시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사실을 직접 폭로했다. 전 소속사 측도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이후 이어진 계약 관련 소송에서는 오메가엑스 멤버들의 주장이 대부분 받아들여졌다. 효력정지 가처분뿐 아니라 전속계약 해지 본안 소송에서도 멤버들이 승소했다.</p> <p contents-hash="ee9f2e7c9e9b2f4e783c7fead9ec02983ef93e6cbe8a0f6ad5b56faa5d617245" dmcf-pid="2bnvv0Dgv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VKLTTpwaT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사 면허 숨긴 '주사 이모' 때문에…키·박나래 활동 중단에 방송가 비상[SC이슈] 12-17 다음 로꼬, 박재범과 동업한 버거집 폐업 이유 “박재범 소주 사업 잘돼서”(컬투쇼)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