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BTS 진 만났다" 팬심 고백 작성일 12-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xfXBCECP"> <p contents-hash="94f8efde424461fa8c3a981114b4c6c62ae83e6cb140cd17a056c87a30bea399" dmcf-pid="BMM4ZbhDv6" dmcf-ptype="general">배우 류현경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의 만남을 언급하고, 박하선은 뷔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훈훈한 팬심을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b631d9033cbce80a731777515a6b5dbf0d8eb5399fb9ea5ea21e261971d8c" dmcf-pid="bRR85Klw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MBC/20251217143124567ufxn.jpg" data-org-width="800" dmcf-mid="zfU1wYLx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MBC/20251217143124567uf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850a91b965fe326dac069be3b52083d9e8aaa17f6a14fa6e98c7af6584274a" dmcf-pid="Kee619SrT4" dmcf-ptype="general"><br>12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고백하지마'를 연출하고 출연한 배우 류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류현경 씨가 서태지를 만나기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며 "한 번 빠지면 깊게 빠지는 덕질 DNA가 있다더라"는 청취자 메시지를 먼저 전했다. </p> <p contents-hash="69a042949f007198ca29216a0684898e19c06933de6b411e51853fe456d7e862" dmcf-pid="9ddPt2vmlf" dmcf-ptype="general">이에 류현경은 "저 BTS 진님 만났다"고 말해 박하선을 놀라게 했다. 박하선은 "저는 뷔님을 만났는데, 뷔님이 영상을 잘 봤다더라"며 "무슨 영상을 보셨나 했더니 '씨네타운'에서 제가 얘기한 그 부분뿐이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은 "콘서트만 기다리고 있다"며 팬으로서의 공통된 관심을 나눴다. </p> <p contents-hash="6e0d13cb0aafc8ca72891da1dc4ff2ead7eba80c4538e2208e1a92c412bd9bb8" dmcf-pid="2JJQFVTsSV"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류현경의 '동안 명언'도 다시 언급됐다. 박하선은 "지난번 씨네타운에서 '나는 동안이 아니다, 난 아직 어리다'라는 명언을 남기고 가셨다"며 "오늘이 제일 어린 날이라는 그 말에 많은 분들이 무릎을 탁 쳤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ab8ea70f7e1b9c1b582afefa8d424023f54274e4396878472552b45030637759" dmcf-pid="Viix3fyOy2" dmcf-ptype="general">류현경은 "댓글을 보고 놀랐다. 정말 그렇게 보이시냐는 반응이 많더라"며 겸손하게 웃었고, 박하선은 "저희는 젊다. 90대까지 활동하는 분들도 많은데 충분히 어린 거다"라고 응답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p> <div contents-hash="3947f4d647217c3d4bd242b93ed0eae2fd21e8230f359a3e5b4d40e38aacd53f" dmcf-pid="f00ZEyiPT9" dmcf-ptype="general"> 영화 '고백하지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류현경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감독으로서의 소회뿐 아니라 팬으로서의 진솔한 모습을 드러내며 청취자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전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약점 보완한 이미지 도구 출시…구글 공세에 맞불 12-17 다음 RM "하이브, 빨리 발표 좀, 미쳐버리겠다" 호소…컴백 앞둔 BTS, 7인 완전체 깜짝 라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