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천만 사랑 배신하나…유아인 ‘뱀피르’ 불편한 출연설 계속 작성일 12-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작사•유아인 측 “결정된 바 없다”고 선 그었지만…여론 싸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L3DWnQ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802c10cd0086d66c3174f79c5adfdf39ddead08277e74c2b2c696d2cd9489b" dmcf-pid="0Qo0wYLx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인.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143309210gbyp.jpg" data-org-width="647" dmcf-mid="qYe4ZbhD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143309210gb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인.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d9eb2183fee5f985e391ee8b5170ad8a7006c37c36e93440da74150fb2268a" dmcf-pid="p09CMcKp5P" dmcf-ptype="general"> “사실무근”이 아니라 “결정된 바 없다”다. </div> <p contents-hash="4fb1f75f19804dc20f0df5bffb211ed10a3bcf3a6b69fa52aa44201f14a10a28" dmcf-pid="Up2hRk9UY6" dmcf-ptype="general">‘마약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유아인의 복귀설이 제기됐다.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를 통해서다.</p> <p contents-hash="8b355896fbcabc7655fb5238262ba13ae53d51b32a83a7344250ca419c6e76e0" dmcf-pid="uUVleE2uY8" dmcf-ptype="general">유아인의 복귀설은 17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 매체는 유아인이 ‘검은사제들’ ‘파묘’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62f3ac7dae841df7315c30d9d924258fa86fbe34d2cec2e42ec86c94ccf03789" dmcf-pid="7ufSdDV714"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오컬트 장르의 대가’로 불린다. ‘검은사제들’에 이어 2024년 ‘파묘’로 1000만 영화를 탄생시키며 스타 감독 반열에 올랐다. 이번 작품도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한국형 오컬트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457b1c323df9813dceee2f212f030ff18604329fca90427049dcbe7e10ecbf7" dmcf-pid="z74vJwfzYf" dmcf-ptype="general">제작사와 유아인 측은 모두 이와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고, 장재현 감독 역시 “유아인의 일정만 확인했을 뿐 아직 정해진 건 없다”라고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사실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p> <p contents-hash="82f18e6f5b64bc2fc482d41877f6a4876a238e8f3c32d9544216f0f495562f6d" dmcf-pid="qz8Tir4qXV" dmcf-ptype="general">실제로 업계에서는 관련 정황이 일부 포착, 관계자들의 거듭된 뒷 이야기가 나오면서 거부감을 동반한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대중들의 시선 역시 냉담하다.</p> <p contents-hash="19faf283128dd158b2aba0777627dfd72c0fa4ecc97085ae264645487a8c828a" dmcf-pid="Bq6ynm8BY2" dmcf-ptype="general">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불쾌감을 토로하고 있다. ‘유아인을 출연시키는 건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 ‘연예계 도덕적 잣대는 어디까지’, ‘집행유예도 엄연히 유죄 판결’ 등 비판을 내놓으며 벌써부터 장재현 감독의 신작 보이콧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6263563af1b716021a0f81b96d62a6c5059eafbc02054283b8d86a4121566762" dmcf-pid="bBPWLs6b19" dmcf-ptype="general">거듭된 충무로의 사건 사고·물의 연예인의 N차 복귀를 두고 영화계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도 더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b7dab5fa21c0c42a9436c77f4fcba7ca42386d7860764887785f1bbc4b94fb3" dmcf-pid="KbQYoOPKtK" dmcf-ptype="general">앞서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등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에서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동안 그의 출연작 ‘하이파이브’와 ‘승부’는 뒤늦게 개봉했으나, 그가 대중 앞에 공식적으로 서진 못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윤영 KT CEO 후보 경영구상 돌입…해킹 수습책부터 내놓을 듯 12-17 다음 ‘보이’ 조병규, 범죄 조직 영보스 변신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