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성수동 아파트 67억에 매입…최고가에 도장 찍었다 작성일 12-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WwtSe4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3cfdc940c640a11decd77f205c40b7e4fe7935670f9c46c4d5cb152547006a" dmcf-pid="KfYrFvd8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송강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tvnews/20251217140006904ztah.jpg" data-org-width="900" dmcf-mid="ByBZ8umj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tvnews/20251217140006904zt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송강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14b2f66698d07e118669f51af67686d6fe696bd18efa22a4e4dffd3d3a7268" dmcf-pid="94Gm3TJ6l2"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강이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를 67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22907a1302cb0cc3c33b2f53ed5314deafae08821e44a1877d81e253d5e8869e" dmcf-pid="28Hs0yiPv9" dmcf-ptype="general">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강은 지난 6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힐스테이트 전용 면적 227㎡ 1가구를 67억원에 거래했으며 지난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금액은 이 단지가 분양된 이후 최고가 거래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e088c5cf6c1f209539e2d00cbb666b61a84daacd94168e7086c8c6cb47ce711c" dmcf-pid="V6XOpWnQSK" dmcf-ptype="general">등기부 등본상 채권최고액은 약 46억원으로 실제 대출 규모는 최대 42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지난 6월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됐으나, 송강은 대책 발표 당일 매매 계약을 체결해 규제를 적용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7fcc20a53d2dd8c7d59ea851f55f5d8d39efdb4ab1ccbf4fd4e28f7f69552f8f" dmcf-pid="fUsoTDV7lb" dmcf-ptype="general">해당 단지는 성동구 일대를 대표하는 고급 주거 단지로, 남궁민 에릭 이상윤 육성재 박찬호 등 다수의 유명인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0bd62d2bcc8d13b4941df4a53206c12c156096d80124f904393e52157d1cdec1" dmcf-pid="4uOgywfzyB" dmcf-ptype="general">송강은 지난 10월 1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최근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포핸즈'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87IaWr4qh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주한, '장수상회'서 입담 폭발...박상철 '무조건' 개사까지 '맹활약' 12-17 다음 ‘대홍수’, 이건 재난영화가 아니다[하경헌의 고빗사위]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