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3년만 뱀파이어로 복귀설‥소속사·감독 입 모아 “결정無”[종합] 작성일 12-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I3wnpX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f1bdcc6944594e325e0dd8ebd24f242ef2994be8154c5c3972146a9af7f94" dmcf-pid="zWC0rLUZ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인-장재현 감독(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40705059pnax.jpg" data-org-width="540" dmcf-mid="uAEHNxZv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40705059pn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인-장재현 감독(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qYhpmou5Tf"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b3a95389d8e49acb70e636961dd958e9f204fc9ed42a8f00429fb597f354bc5f" dmcf-pid="BGlUsg71yV" dmcf-ptype="general">유아인이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으로 복귀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와 감독 모두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2780142d52fcabae85a774efbe982dbb4c3ffeb14c921703958911ee8d3b7230" dmcf-pid="bHSuOaztT2" dmcf-ptype="general">유아인 소속사 UAA는 12월 17일 '파묘'(2024)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스크린 복귀한다는 보도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4368c7abcc8b651348279102dd172603be696d635b51a6552d7fcd5a522d83b" dmcf-pid="KXv7INqFT9" dmcf-ptype="general">장재현 감독은 유아인에게 정식으로 섭외 요청을 한 것은 아니지만, 유아인의 근황을 물은 것은 맞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3cc8a4d71960322bc19bdeca74a9c559dd14fac07bdf7058acea252c48fd737" dmcf-pid="9ZTzCjB3yK" dmcf-ptype="general">2024년 '파묘' 흥행 후, 장재현 감독은 인터뷰에서 "'파묘' 후속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다. 시나리오 집필에 2년, 최종 작품 공개까지는 4년이 걸릴 것"이라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c3bace7b641453f8d852372baf86b9976957b03048810f5461f99f3b5fd01d85" dmcf-pid="25yqhAb0yb" dmcf-ptype="general">유아인의 복귀설이 불거진 것은 해당 작품으로, 아직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8018cc0216b78a641c703ec8d0dd9d4e11c4b0d279ed83360151cc2b7b7b0de" dmcf-pid="VB0Q5hMVCB" dmcf-ptype="general">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를 사용해 수면제 1100여정을 44차례 불법 처방 및 매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1월에는 지인 최 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11a842b2e6e040abfa68a588941765b38cc7131a4ffe9da264d7f2cac8d7a39" dmcf-pid="fbpx1lRfWq" dmcf-ptype="general">이에 유아인은 2024년 9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구속됐다가, 올해 2월 열린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다.</p> <p contents-hash="2c96b7ba5430c8b1d44d9902baea3bc8efed1b588315829528f5a588c34b09be" dmcf-pid="4KUMtSe4vz" dmcf-ptype="general">이후 마약 논란 전 찍어두었던 두 편의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와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로 대중을 만났으나, 두 영화의 홍보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마약 논란 전 마지막 작품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이다.</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89uRFvd8S7"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627e3TJ6S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日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 12-17 다음 오픈AI, 아마존 칩 도입 저울질…"구글 추격에 인프라 다변화"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