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4' 유연석, "11월에 남미로 팬미팅 떠나"···'11월 녹화 불가' 이유 해명 작성일 12-1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fVBPHl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4de1ccde5d21703ffb5d6902d239bc15bce5f86c5f14da2b96ca88f0b522ad" dmcf-pid="PY4fbQXS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BSfunE/20251217065409269migb.jpg" data-org-width="700" dmcf-mid="8NQPVetW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BSfunE/20251217065409269mig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2728759855f8b74854a33de6779011f0466227d7c9a435cd36f7e4c114d3bf" dmcf-pid="QG84KxZvvt"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 유연석이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ba305b48dbcc6b84f52cea5df7abbfe502f8f0d2bcc80fa7993cf7aabc1554b" dmcf-pid="xH689M5Ty1"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시즌4'(이하 '틈만 나면4')에서는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유재석과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af57f04d76bcff1ed18ac49b534effc2964dcdc8ce9db81f7e458472d8d21f5" dmcf-pid="yMCIwvd8h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방송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188077b079efbded121596a68fdc5d1d171108ec926e17e60a958e525ece41b" dmcf-pid="WRhCrTJ6WZ"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녹화 당일이 10월이다. 그런데 10월 말에 녹화하고 12월에 녹화할 예정이라면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너 때문이잖아"라며 유연석을 나무랐다.</p> <p contents-hash="386a2cc1422453d2608ced090e74d09156fb0449a9110d80e13146e02fe46e22" dmcf-pid="YelhmyiPlX" dmcf-ptype="general">이에 유연석은 "왜 나 때문이에요?"라며 억울해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너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11월에 안 된다며"라고 했고, 유연석은 "아니 저 남미를 좀 갔다 와야 돼요"라고 해명 헸다.</p> <p contents-hash="b89509d436ff281894fc94a83f5033a06fc7a0b2b723ed43ac9666af3f9322da" dmcf-pid="GdSlsWnQCH"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남미에 가는 이유에 대해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를 하고 남미에 팬분들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팬미팅을 하러 간다. 막방을 7,800명이 모여서 우리 월드컵 때 보듯이 그렇게 단체 관람도 하고 그랬다. 일정상 바로는 못 갔고 이번에 가게 됐다"라고 11월 녹화가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c159a0e5c92e6f232d2ac4a79370e2a03e3166b269b3af8c6567300ba6be0c" dmcf-pid="HJvSOYLxWG"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유재석은 "네 그래서 저희 11월에 녹화 못합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유연석은 "왜 다 내 핑계를 대요. 형도 바쁘잖아요"라며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28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모범택시 덕에 운전 늘어…영화 주인공된 느낌” 12-17 다음 차기 대표 낙점된 ‘정통 KT맨’, 위기 수습 리더십 발휘할까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