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리포터 시절, 하지원 배려 너무 고마웠다” (당일배송 우리집)[결정적장면] 작성일 12-1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lf1jB3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658d712150c965a19354a5a3a7fb9765d466c7e84a9e04df2ed62e5ac28e9" dmcf-pid="WsOKHou5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당일배송 우리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55638178movd.jpg" data-org-width="600" dmcf-mid="QtbDMZNd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55638178mo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당일배송 우리집’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115e5ec6f40f2d11035e196bdefc455b683190dc02cd8b0f3d577285d3bde" dmcf-pid="YOI9Xg71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당일배송 우리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55638364tsjl.jpg" data-org-width="600" dmcf-mid="xU3o2Se4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55638364ts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당일배송 우리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GIC2ZaztW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b83c22bcda6a954db7f9024baa915cd913407f31be9bc3e112878ad46a0167cf" dmcf-pid="HChV5NqFSt" dmcf-ptype="general">장영란이 동갑내기 하지원에게 너무 고마웠다며 과거사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d14522288b221bab90294c222fabafff1ed5c083848dc6298b949929b18af788" dmcf-pid="Xhlf1jB3l1" dmcf-ptype="general">12월 16일 첫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처음 한 자리에 모였다. </p> <p contents-hash="cc92afd63571408b7bdde20348550111cc0d19c7a7c48746e01aede75e98415c" dmcf-pid="ZlS4tAb0l5"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하지원과 처음 만난다며 “나는 처음이다. 같이 방송을 한 적도 없고 예능에서 만난 적도 없다. 오고가며 시사회에서 봤으려나?”라고 말했다. 하지원도 “실제로 가까이서 뵙는 게 처음”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8f0d46e20bcbef46e8da1b9f6dcd4c86a466ae8a1eceb88f187887f3f6311a" dmcf-pid="5Sv8FcKpTZ" dmcf-ptype="general">장영란이 “왜 작품을 같이 안 했을까”라며 의아해하자 김영란은 “그런 배우들 많다”며 같은 배우라고 해서 꼭 인연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1be54ceaee00c147fa71c2d3f80dfe94cfcfd78e592a30547ed2e0d90809ffa" dmcf-pid="1K9re1AiyX"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란은 하지원과 인연에 대해 “둘이 친구인데 (내가)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 시절에 (하지원이) MC였다. 이 친구에게 고마운 게 너무 많아서 진짜 만나고 싶었다”고 과거사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bfef633fcd83611abad88c6c19cad329826b93a04021384c8fb3a047be7340d0" dmcf-pid="t92mdtcnvH"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나 쭈구리 시절에 하지원은 MC라서 대기실이 따로 있었다. 나는 대기실도 없이 혼자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하지원이 ‘영란아, 여기 와서 같이 갈아입자’ 같이 갈아입어도 돼? 너무 고마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9ddbb3d56f9df05d6f8e6f63e838a68445309c758a8007623d2ed961413997d6" dmcf-pid="F2VsJFkLyG"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동갑이고 친구라서 나는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였다”며 “그래서 (이번에) 영란이랑 같이 한다고 해서 좋았다”고 장영란과 재회를 반겼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3VfOi3EoS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0f4In0Dg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방 ‘당일배송 우리집’ 하지원, 2천만 원으로 집 구매 첫 입주 “호화스러워” [어제TV] 12-17 다음 '한선수 생일'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3-0 완승…선두 독주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