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이희준과 첫 만남에 얼굴 잡고 뽀뽀 “보자마자 반한 것”(돌싱포맨)[순간포착] 작성일 12-1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eDdtcn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3d545cbab9f4169546910690b34fc25054469f4bcb0eedee0d58c55395d78" dmcf-pid="HkdwJFkL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054151010lart.jpg" data-org-width="530" dmcf-mid="Yv12tAb0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054151010la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XEJri3Eohj"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ad0c6fd3cb5aa8c22e77a83181bcbb4e3b40378e601c666db9cf55e86b6d484" dmcf-pid="ZDimn0DgyN"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혜정은 이희준과의 만남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556ad356f08a2695fa68561c948c1094fb1cd102a05992a7876fe1738468c9f" dmcf-pid="5INljqIkSa"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야노 시호,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4d887dfeec90de858637ee0346654f94efcc44607246a9422228e0708b0f2dd" dmcf-pid="1CjSABCESg"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친한 언니 생일 파티에 여러 명이 있었는데 남편이 저만 봤다. 그날 처음 본 것이다. 보자마자 반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457acba58cfc51e3ce77b99d5c2544b9d2d1cfa5300dddf59049d36693995b7" dmcf-pid="thAvcbhDTo"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연예인들이 많이 가는 클럽이었다. 클럽에서 서로 괜찮냐고 물을 수 있지 않냐. (귓가에 와서) ‘괜찮아요?’ 하더라. 살짝 쭈뼛하더라. 대답 대신 얼굴 잡고 제가 뽀뽀를 했다”라며 테토녀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오빠가 놀라더라. 그리고 답으로 뽀뽀를 해주더라”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ea4b6a1907542e10d49114967b7523796f05d6e9c1f3450767967b4908c04dc" dmcf-pid="FlcTkKlwSL"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혜정은 이희준이 역할에 따라 남편의 눈빛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 사이코패스 같은 역을 더 많이 했다. 집에 있을 때도 그 눈빛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e69b977de508a3c98a54fbb33ed36d87d3eeea492e639ef9bed73c43c37ee0" dmcf-pid="3SkyE9SrWn"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남편이 미안하다는 말을 못 해서 사랑한다고 한다. 지금은 미안해, 사랑해를 잘 한다”라고 말했고, 야노 시호는 “추성훈은 ‘사랑해’는 잘 안 한다”라며 부러워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0vEWD2vmCi"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7a62d252e27731d74394020e2b1fe63b42fc8fc1a144d965eaca36bddbfba3f" dmcf-pid="pTDYwVTsTJ" dmcf-ptype="general">[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이 마지막처럼” 최강록 김도윤 셰프, 흑수저로 재도전…엇갈린 희비(흑백요리사2) 12-17 다음 안세영의 LA 올림픽 최대 라이벌?…"배우 같다, 2028년 별이 될 것" 日 매체, 19세 신성 '극찬' 눈에 띄네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