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소년범 첫 보도’ 기자 고발사건, 서울경찰청에 배당 작성일 12-1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Wga7sA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57f55e23c5dd0b60b001657ea4be11d75f14ea050f95adfd7c0ef76ee37814" dmcf-pid="pt2WYnpX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진웅 스포츠경향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khan/20251217040033656owxj.jpg" data-org-width="700" dmcf-mid="3HUOIPHl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khan/20251217040033656ow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진웅 스포츠경향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0d10c3a5e61cfe8d5b3ee2d1fa0ceeea408f65aafe0f31c842a0ff7d38fb70" dmcf-pid="UFVYGLUZUN" dmcf-ptype="general">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을 처음 기사로 전한 기자를 고발한 사건이 서울경찰청에 배당이 됐다.</p> <p contents-hash="7535ab10f849bcdfeb161f92bffb36c9d77921dfd81cdbab9329cfc37dbaf5e6" dmcf-pid="u3fGHou5ua" dmcf-ptype="general">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디스패치 기자 2명이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다.</p> <p contents-hash="072e66703f9d704af6de9ba89103865af77faf8c782abecc42ffa98868679a30" dmcf-pid="704HXg713g" dmcf-ptype="general">김경호 법무법인 호인 변호사는 지난 7일에 디스패치 기자 2명이 소년법 제70조를 위반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했다.</p> <p contents-hash="b5ff722a3d62d8a6ca9029a2fed2b7074252f9a37d6a9fea6a092a81cb426519" dmcf-pid="zp8XZaztpo" dmcf-ptype="general">이 조항은 소년 보호사건과 관계있는 기관은 사건 내용에 대해 재판, 수사 또는 군사상 필요한 경우 외 어떤 조회에도 응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반할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p> <p contents-hash="d5891da45db5019b6c09941d8e3c38e8bdfe7807295b2dbdeec1af608441a4eb" dmcf-pid="qU6Z5NqFzL"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10대 시절 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파문이 이어지자 조진웅은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다”고 밝히고 은퇴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9e49cb7a7c234c261ec055fc0ae15940378a88ef961d5be6fd5c581fbd59524b" dmcf-pid="BuP51jB3un"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12-17 다음 인투셀 '시총 1조' 성장 원동력은 '특구재단'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