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생각? 매번 해” (‘돌싱포맨’) 작성일 12-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b0fTJ6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519df40d5765651658d9332f4b0fe62d8529de488f5a3f65f90697aecc6175" dmcf-pid="83tWUwfz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I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025402831elsc.jpg" data-org-width="700" dmcf-mid="fJlwWi0H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025402831el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I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1923ba998e38e4b3050ec317eb11b55ff98733b482ad9e43818e8ffaaccadf" dmcf-pid="60FYur4qXe" dmcf-ptype="general">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이혼을 생각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746dba4444d3e6966542fe516a9e6e25f48d033fd7e8dc90dd1bf707566d5b74" dmcf-pid="Pp3G7m8BGR"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야노 시호, 이혜정,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2b71f818c57ce1479e039c8a86c73f933680a257cc2268d4e10236bebd504ce" dmcf-pid="QU0Hzs6bGM" dmcf-ptype="general">이날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계절 부부로 살고 있다며 “추성훈이 유튜브가 잘되면서 촬영이 많아졌다. 그래서 3~4개월 동안 못 만났다. 그런데 지금은 나도 한국에 자주 와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6f6781b713372cefaedd53a1a8afb5cf9d1072a9c2f20ad8ea1e11cd8aff13" dmcf-pid="xupXqOPKtx" dmcf-ptype="general">이어 “추성훈은 연락이 없다. 그런데 좋은 점도 있다. 붙어있을 때는 엄청 싸웠는데 떨어져 있으니 서로에 대한 감사함이 생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8cac6fce79a8e24aad1fe76b660e2fbe9cdc0b700a673deab1f7f831dce1619" dmcf-pid="ycjJD2vmHQ"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추성훈과의 첫 뽀뽀에 대해 “아마 세 번째 데이트 때 했던 것 같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마지막 키스에 대해서는 “TV에 나와서 이야기하기 싫다. 많은 사람이 보지 않냐”고 부끄러워했다.</p> <p contents-hash="d4118464095a523f29008b635c4302f5f1880809f78cbab5beb889208fb61468" dmcf-pid="WkAiwVTs5P"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추성훈이랑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냐”는 질문에 “매번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a6d70c3a8610328e39189ce3d9d9c53d9518b6b012ecb5192c3e8f46235f26c" dmcf-pid="YEcnrfyOZ6"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시합에서 지고 오면 마음이 아프다. 실연의 아픔처럼 마음이 너무 아프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이혼했으니까 잘 알지 않냐. 그거랑 똑같은 기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9e0ae9e96caf5f1d61ae7acc0a9eabff8fc71219ec515c2883a705e373c710d" dmcf-pid="GvlwWi0H18"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이상민, 김준호의 재혼을 언급하며 “‘배울 만큼 배웠는데 또 결혼을 했냐’라고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22d076feb2a80d1e6830256dd29b0a6c3725acc8f61dd34330ff6a4b457c0da" dmcf-pid="HTSrYnpXY4" dmcf-ptype="general">김준호가 “진짜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하자 야노 시호는 “사랑해도 결혼 안 할 수 있지 않냐. 결혼의 힘든 점을 다 겪었는데 왜 힘든 길을 다시 가는지 모르겠다”고 저격했다. 이에 김준호는 “나는 바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XyvmGLUZ1f"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지갑에 3천만 원 들고 다녀…야노시호 "안 멋있어" 짜증 12-17 다음 백종원, 말 대신 맛으로 답했다…‘흑백요리사2’서 건재 과시 [SD이슈]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