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호·80호 'TOP10 막차' 탑승… 명명식 진행→1:1 세미 파이널 돌입 ('싱어게인') 작성일 12-1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cTDBCE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c616ff954a0ef291a0514bba7bdc0a5fad31c0373bb0042f8c69998cc4741" dmcf-pid="5pREJZNd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report/20251217003556232ztxv.jpg" data-org-width="1000" dmcf-mid="2PxNxWnQ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report/20251217003556232ztx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f129a457fff1337a2754f43448f448371f4f1c2bb6b6b07663efebcf6690d2" dmcf-pid="1UeDi5jJ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report/20251217003557687razs.jpg" data-org-width="1000" dmcf-mid="Yi6NxWnQ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report/20251217003557687ra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04a9836aeb9a5902b9c673727cbcfa78ac03051ceed544ad50c3ec0263eba7" dmcf-pid="tudwn1AiZ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61호, 80호 가수가 TOP10 막차에 탑승했다. </p> <p contents-hash="1b602630de07a8de037197abe33ada0810b7521e95c9a7669c436a2922466b04" dmcf-pid="F7JrLtcnGw" dmcf-ptype="general">16일 밤 JTBC '싱어게인4: 무명 가수전'에서는 패자부활전과 TOP10 명명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선 61호와 80호가 패자부활전을 통과하며 TOP10 막차에 올라탔다. </p> <p contents-hash="fdfbfa85706fd0d262e57dfa2d47b32409ca34e153ae2bd8de7aa60dc67f5db7" dmcf-pid="3zimoFkLtD" dmcf-ptype="general">먼저 61호가 심사위원들의 압도적 표를 받으며 부활에 성공했다. 규현은 "처음 등장하셨을 때부터 가장 열광했던 목소리를 패자부활전 무대에서 들은 것 같아서 감동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0acae75fb29487369c04f460b99413e5ff119276e474166f6e87f433941ae8" dmcf-pid="0qnsg3EoXE" dmcf-ptype="general">이어 80호도 TOP10 진출에 성공했다. 태연은 "초연함을 노래하기보다 앞으로 일어날 희망을 노래하신 것 같아서 진심 어린 마음이 더 와닿았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최종 TOP10은 18호, 19호, 26호, 27호, 28호, 37호, 59호, 61호, 65호, 80호로 확정됐다. </p> <p contents-hash="f5d373b448639dc770884bf706708b69d1217a697a94bfdd670950ecece52c4f" dmcf-pid="pBLOa0DgGk" dmcf-ptype="general">패자부활전이 끝난 뒤 TOP10 명명식이 이어졌다. 큰 사고 이후에도 음악에 대한 진심으로 TOP10까지 오른 18호의 이름은 '규리'였다. 보조기 없이 걸어 나온 그는 '365'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해리는 "와 너무 좋다"며 박수를 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61fcfb08065969d067078e0bdded2cf4202b6a4a77ce613e4f8c7a83bf327" dmcf-pid="UboINpwa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report/20251217003559076gaha.jpg" data-org-width="1000" dmcf-mid="GLTUYetW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report/20251217003559076gah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4fb05786bdf82ae237f8609033ddeb68861e5350521c690dcda2d5dfddbf5d" dmcf-pid="u2Nlc7sA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report/20251217003600491gfgi.jpg" data-org-width="1000" dmcf-mid="XLGqZnpX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report/20251217003600491gfg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a4a02d2a9109b909ca376d91dbd70dedf93e5b4bb387f65167532f76bee840" dmcf-pid="7VjSkzOctj" dmcf-ptype="general">26호 이름은 서도였다. 서도는 판소리 춘향가와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사랑가'를 선보였다. 첫 소절부터 심사위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태연은 발을 동동 구르며 "잘해, 잘해"라고 감탄했다. 코드 쿤스트는 합격 버튼을 부술 듯이 눌렀다. </p> <p contents-hash="9a9608417e318a1985a15d7ce6640fd7ecb7a73e919484425a9007c2cfefbea1" dmcf-pid="zfAvEqIk5N" dmcf-ptype="general">싱어게인4 공식 막내 27호의 이름은 '슬로울리(slowly)'였다. 태연은 "어머 힙하게"라며 감탄했다. 슬로울리는 'Tickin''을 선곡해 독특한 음색과 특유의 그루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호는 '최정철'이라는 이름을 공개하고 '결혼'으로 따스한 무대를 선물했다.</p> <p contents-hash="b4e1fc561d2fbfcc562cb7fd8af9b05c477edf9832960383ca9760c3c8d6c55a" dmcf-pid="q4cTDBCEHa" dmcf-ptype="general">패자부활전으로 합류한 61호의 이름은 '공원'이었다. 공원이 등장하자 코드 쿤스트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공원은 자유롭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메아리'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뒤 규현을 비롯한 심사위원 전원이 "공원! 공원!"이라고 연호했다. </p> <p contents-hash="4b26e2362e19f99266f315098a181f6c985da441af668c1cd96e88cd03bd951a" dmcf-pid="B8kywbhDHg" dmcf-ptype="general">명명식을 마친 뒤에는 TOP7을 결정할 일대일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첫 번째 무대는 서도와 김예찬이 맞붙었다. 서도는 강산에의 '깨어나', 김예찬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했다. 승자는 6어게인을 받은 서도였다. </p> <p contents-hash="14d4ed2f05f2e19c81367a22a4fc2af7439c1b809084796aefc7da61eea7d585" dmcf-pid="b6EWrKlwto"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JTBC '싱어게인4: 무명 가수전'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週 단위 출시 경쟁… 1등 ‘AI 모델’ 수시로 바뀐다 12-17 다음 ‘스턴건’에게 졌던 UFC 전설 화났다! 은가누 기절시킨 ‘최강 복서’가 ‘유튜버 복서’에게 진다? “블랙 위도우랑 데이트할 가능성만큼 낮아”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