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제훈, 패딩 플렉스 시도→제작진 제지에 “내 돈 쓰겠다는데” 버럭 (‘틈만 나면,’) 작성일 12-1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LI6vd8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44b798e6a3e69369ffe66fd755ebf2dd3575f06ce5a163e26dbcc2cc6a85bd" dmcf-pid="HojvRGoM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 나면,’. 사진 I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001802315xgxt.jpg" data-org-width="700" dmcf-mid="YVkWJZNd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001802315xg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틈만 나면,’. 사진 I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b19e679b0cdbf187378d6f6001bd10382fad88b6a888c7eb77735a8f035e62" dmcf-pid="XgATeHgRZ8" dmcf-ptype="general"> 배우 이제훈이 학생들을 위해 패딩 플렉스를 하려고 했으나 제지당했다. </div> <p contents-hash="35c5e2093ac978ab5e41c51ea7f4c52a80a2fd380f9c5799bb8064f9378fbbe0" dmcf-pid="ZacydXaeG4"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이제훈, 표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c0193316dbd12cddb72559ad6d4eae6303170a76d8987b061da95e9d4931332" dmcf-pid="5NkWJZNd5f"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 유연석, 이제훈, 표예진은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나기 위해 경복고를 찾았다. 이들에게 주어진 틈 미션은 농구 슛 넣기. 표예진은 어마어마한 높이의 농구대에 “이 정도도 가능하냐”고 걱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d97d4c3489d46efed7ec537e6e66ae565f123ca27d2b38dba436d2fe2c2165a" dmcf-pid="1jEYi5jJ5V"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4개월 만에 돌아온 틈 미션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학생들은 “메뚜기”를 연호하며 응원했고, 유연석은 “유재석은 너무 주목하면 안 된다”고 상황 정리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f59e56b0c66b53dbd8b9f77869dcf9440b2d0c1bb0bd324df07331331380997" dmcf-pid="tADGn1AiG2" dmcf-ptype="general">모두가 1점 슛 라인에서 고전하는 사이, 이제훈은 3점 슛 라인으로 이동하더니 곧바로 슛을 넣었다. 이후로도 이제훈은 슛을 넣으며 활약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76ee34124927a2ab8924ded5e013906b76ed5be1b5c7a1f2fb04acaefe4d9b6" dmcf-pid="FcwHLtcn19" dmcf-ptype="general">이제훈의 활약으로 1단계 미션은 성공했으나, 2단계 미션은 아쉽게 실패했다. 미션 실패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제주도 왕복 항공권, 농구부 학생들의 패딩 등 선물은 제작진의 품으로 돌아갔다. 선물을 회수하는 제작진을 본 이제훈은 “어떻게 저렇게 매정하게 다 가져가냐”고 허무해했다.</p> <p contents-hash="3c968e242591c69db69b9729ad1cc643620ec7bb2f117ea7946993d18163986b" dmcf-pid="3krXoFkLYK" dmcf-ptype="general">아쉬움에 학생들을 쳐다보지 못하던 이제훈은 “패딩은 내가 선물로 주겠다”고 했지만 규칙상 불가능했다. 이에 이제훈은 “왜 안 되냐. 내가 내 돈 쓰겠다는데”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365702777f1684bf2556c2fdc0e862bda0abb419f2785b3da3a77e2c559f8c0" dmcf-pid="0EmZg3EoHb" dmcf-ptype="general">유재석, 유연석, 이제훈, 표예진은 무거운 마음을 안고 경복고를 나왔다. 유연석은 “뭐든 쉽지 않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2829f0bd413079538caeb43b840733b52c4dbf3f0981eb70e35fad7ce1e6e026" dmcf-pid="p28N7E2u5B" dmcf-ptype="general">표예진은 “굉장히 다운된다. 밥 먹을 생각도 별로 없다”, “우리가 뭐 선수도 아닌데”라고, 이제훈은 “아까까지는 에너지랑 도파민이 뿜뿜했다. 1단계 성공했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라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2eb1e7d5ad617036a3204072c746ddf6fa361ac5492b426f035f57d4890e1b24" dmcf-pid="UV6jzDV7Hq"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아쉬운 이야기를 20분째 하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다음에는 무조건 성공하자”라고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ufPAqwfzXz"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4' 16화 예고와 X 12-17 다음 야노 시호 "♥추성훈, 日서 인기 없어.. 내 집에 월세살이 중"[돌싱포맨][★밤TView]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