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방송 최초 '웨이팅 알러지' 극복?..이제훈 맛집에 첫 도전[틈만나면4][★밤TView] 작성일 12-1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G5s2vmhS">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1AH1OVTsT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2928c32b7f50ab529e84eef89dcd38b7459455f99b34654bc8f422c212e8af" dmcf-pid="tcXtIfyO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223507162uelm.jpg" data-org-width="561" dmcf-mid="ZqH1OVTs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223507162ue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4ce252142715e22f21faad5b507e78005fd3d71bac71aba1a4c9aeefafca6a" dmcf-pid="FkZFC4WIWC" dmcf-ptype="general"> 유재석이 방송 최초로 웨이팅 알러지(?)를 극복했다. </div> <p contents-hash="ddf0ffd46f4a45b57e6279f8fd41b579d5d9576ddc423456e57f7ec9c1f88e3e" dmcf-pid="3E53h8YCyI"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4에는 드라마 '모범택시 3'의 주역인 배우 이제훈과 표예진이 첫 번째 '틈 친구'로 포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6d5af8a3a1be40f61c329308849160fdab4b85555924dff9fa21e0c1b137d36e" dmcf-pid="01PRzDV7TO"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경복고 농구부 선수들과 함께한 첫 번째 '틈 미션'에서 아깝게 실패한 뒤 무거운 마음으로 식당으로 향했다. 그는 전날 밤까지 전남 신안에서 촬영을 마치고 온 이제훈과 표예진을 위해 맛집을 가자고 제안해 시선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b912a021a7253a66500053b57e10ae92239ce4a5deb9cd46fd3e9826d3ff2b9d" dmcf-pid="ptQeqwfzCs" dmcf-ptype="general">이에 유연석은 평소 맛집 웨이팅을 극도로 싫어하는 유재석을 보며 "원래 안 기다리시는데 웬일이냐"라고 놀라워하며 근처 중국집을 가리켰다. </p> <p contents-hash="94458792d36a4b4e0ade0046bbd8b45ce93203e7744cfa34ebb7a8e9573e89a7" dmcf-pid="UFxdBr4qlm"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매콤한 짬뽕 먹고 기운 좀 내보자"라고 의지를 다지더니 오전 10시부터 웨이팅이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줄이 너무 안 준다.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건너편 솥 불고깃집을 보면서 '저기 갈까'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갈팡질팡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9026d88e174a2df4c6b5d5eb495e2475b229d492e215cacba229359dc4d53700" dmcf-pid="u3MJbm8Blr" dmcf-ptype="general">이때 이제훈은 "제가 근처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경으로 군 생활을 했었는데 10년 전에 와봤던 기억이 난다. 맛집으로 유명했던 곳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e67cbd6f1e0fae13ca2f01634952a3c993f65c37e41d9be22a6889e9ade13da3" dmcf-pid="70RiKs6bCw"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기다림에 지친 듯 시계를 수시로 확인하더니 시민들과 틈새 인터뷰를 시작하는가 하면 사진을 찍으며 팬 미팅을 진행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dc4115585da40004d75c65ac2f2c664f97f107f2b68cc0990237a2a3090072d" dmcf-pid="zpen9OPKCD" dmcf-ptype="general">이후 웨이팅 20분 만에 입장한 유재석은 깜짝 놀랄만한 맛에 감탄하며 "너무 맛있다. 이 정도 줄이면 설 만하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p> <p contents-hash="989bf02b68da878e663d4d62bafff2aa15ef10dde8cc45afa5bd79eaf612244e" dmcf-pid="qUdL2IQ9TE"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자처럼 굴러들어왔다" 김다미 아들 권은성, 귀여움 폭발 12-16 다음 "큰아버지 여자까지 건드려" 양녕대군, 왕세자 폐위된 충격 이유 ('벌거벗은 한국사2') [종합]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