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아야카, 김민지, 김온아, 신소정, 송아, 신수지 작성일 12-1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JykbhD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6ace70771f528996b33a39ebb069300f7fea43eb74763b4d64c851559987c7" dmcf-pid="UMiWEKlw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여왕' 김민지, 김온아, 아야카, 신소정, 송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220504971zyzf.jpg" data-org-width="680" dmcf-mid="FEVwd1Ai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220504971zy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여왕' 김민지, 김온아, 아야카, 신소정, 송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fb191cef2bcc4466dbae3d4fb11465d7521333b85e3cf006ea1fd049847e92" dmcf-pid="uRnYD9Srn1" dmcf-ptype="general"> <br>아야카, 송아, 신소정, 김온아, 김민지 등의 출연진이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경찰청 여자 야구단과의 승부에 이어 강호 버스터즈와 격돌한다. </div> <p contents-hash="8865d719dea96fe48b49a4b0a20b9067855acb38b5042c9727ea473a69c22e12" dmcf-pid="7eLGw2vme5"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4회에서는 경찰청 여자 야구단과의 치열했던 승부 결과가 마침내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블랙퀸즈는 10대 10까지 따라잡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5회 초 수비 상황에서 외야수의 악송구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심판진은 야구 규정에 의거해 '안전 진루권'을 인정했고, 블랙퀸즈는 예상치 못한 실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이를 본 김민지는 "공이 왜 하필 저기로 들어가냐"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1d4d80aef451796cd705a7a254d2381cc988feb12a8a29a561d9c12b886c6" dmcf-pid="zdoHrVTs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여왕' 버스터즈 vs 블랙퀸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220506285gscg.jpg" data-org-width="680" dmcf-mid="3DDpvR1y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220506285gs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여왕' 버스터즈 vs 블랙퀸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1423f2212c39490ac6d9ce160c8a266f68234c616119fd808fdd66fd8a5b9a" dmcf-pid="qJgXmfyOnX" dmcf-ptype="general"> <br>마운드에서는 주장 김온아가 역투를 펼쳤으나, 타석에 들어선 4번 타자 신소정은 득점 기회 앞에서 극심한 부담감을 느꼈다. 경기를 지켜보던 박세리 단장은 "첫 공식전부터 이런 모습이면 곤란하다"라고 지적하며, 창단식 때 공표했던 '3패 시 선수 1명 방출'이라는 살벌한 규칙을 다시금 언급해 선수단을 긴장시켰다. </div> <p contents-hash="688eaa3f431e6170b062dfa8ad2eb37b6813a2327226df3f29654c1c2bb4ec92" dmcf-pid="Bq2De5jJnH" dmcf-ptype="general">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희망은 있었다. 막내 아야카는 타석에서 날카로운 타격감을 뽐내며 추신수 감독의 감탄을 이끌어냈고, 단숨에 팀의 '깜짝 에이스'로 부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a5342073d7f4b2e65f59b58d94ef2d15bc410abbb066341638311c37648ec4" dmcf-pid="bBVwd1Ai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여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220507585lwsx.jpg" data-org-width="680" dmcf-mid="05MlN7sA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220507585lw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여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42ba5e995f77e54361a348006e93a0cb3ab8030a38f085f2f23007ae63fac5" dmcf-pid="KbfrJtcniY" dmcf-ptype="general"> <br>경기 종료 후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는 그동안 감춰왔던 선수들의 속내가 드러났다. 송아, 최현미, 신수지, 김보름 등은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 "연습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박세리 단장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많이 해봐야 실력이 빨리 는다"라며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c7775ae20c2356ede1a2846b004f4a0096b30a89d20dd80e23759782f32705a2" dmcf-pid="9K4miFkLiW" dmcf-ptype="general">한편, 블랙퀸즈는 사회인 야구 퓨처리그의 강팀 '버스터즈'를 상대로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추신수 감독은 이 경기를 위해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 교체를 단행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7606a2c033680e40a47c159e8d922d5cff6735ddffbb1a0c272bb699da4267b2" dmcf-pid="298sn3Eoey" dmcf-ptype="general">채널A '야구여왕'은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지랑 뭐 했어” 이제훈, 13년 만에 폭발…유연석 멱살 잡아 (틈만나면) 12-16 다음 기적은 없었다…유재석→이제훈, 첫 미션 실패에 망연자실(틈만 나면,) [TV캡처]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