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없었다…유재석→이제훈, 첫 미션 실패에 망연자실(틈만 나면,) [TV캡처] 작성일 12-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66lN7sA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a87d4adbb5b05ed272267728cbea5b07db7388778eaf521d12a5d5ba1a645" dmcf-pid="2PPSjzOc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 나면,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today/20251216220554899upzg.jpg" data-org-width="600" dmcf-mid="bDPSjzOc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today/20251216220554899up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틈만 나면,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d4a61316ebb8a983ee5162112393f55243f63405244fe88b96d5080b104d5b" dmcf-pid="VQQvAqIkT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틈만 나면,'의 시즌 첫 미션이 실패로 돌아갔다.</p> <p contents-hash="b442e43c1a26755c8f8771d89e13d5ec2ccaee8b8ca5e22d24bb73be874d95c7" dmcf-pid="fxxTcBCEvy" dmcf-ptype="general">1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새 시즌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3'의 주역 이제훈, 표예진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39dfcadc417c64c8f3ca552259097b7d496f395495fa85f5f242b5ccfd35da" dmcf-pid="4MMykbhD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 나면,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today/20251216220556187hwik.jpg" data-org-width="600" dmcf-mid="K3qERZNd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today/20251216220556187hw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틈만 나면,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f01e7cac58684a2a5e3c754f6402743e221ae646ebce9ef06d34cca27ff46" dmcf-pid="8RRWEKlwhv" dmcf-ptype="general"><br> 이날의 '틈 미션'은 농구공 던지기였다. 첫 미션은 4명의 합산 점수가 3점 이상이 돼야 성공이었다. 자유투에 도전한 첫 주자 표예진은 실패를 맛봤다. 두 번째로 나선 유연석은 골대를 맞고 공이 튕겨 아쉬움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마지막 이제훈까지 골대에서 튕기며 첫 번째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p> <p contents-hash="a2906f9923133f47edd862bdce8da0e15b2f9bee66a67c1bd38165b9f85ba1ff" dmcf-pid="6eeYD9SrTS" dmcf-ptype="general">네 사람은 두 번째 도전 직전 한 번씩 자유투 연습을 한 뒤, "감을 잃지 말자"며 곧바로 시작했다. 첫 주자 유연석이 드디어 성공하며 1점을 얻었다. 이어 이제훈도 골망을 흔들며 1점을 획득했다. 세 번째 표예진은 너무 낮게 던져 실패했다. 결국 마지막 주자 유재석의 어가 무거워졌다. 그러나 유재석은 골대를 맞히며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c010ba89559ca24d4b94048f17a6818bd1b38924e78983ca2bf795588d24d97" dmcf-pid="PddGw2vmvl" dmcf-ptype="general">이때 네 사람은 보너스 쿠폰을 사용, 이제훈이 3점 도전에 나섰다. 이제훈은 가뿐한 슈팅으로 한 번에 3점을 따내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p> <p contents-hash="616b402fedb6d0033a887bd23adce3a49de037da604133fe8e2c43bbc7061384" dmcf-pid="QnnZs4WICh" dmcf-ptype="general">경복고 학생들이 '고'를 외치면서 두 번째 미션이 시작됐다. 4명이 합산 점수 4점을 받아야 했다. 첫 주자 표예진이 실패했지만, 이제훈은 3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유연석이 실패하며 다시 한번 유재석의 부담감이 커졌다. 유재석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공을 던졌으나, 실패를 예감한 듯 "어우씨"라는 외마디 말을 남기며 골을 넣지 못했다.</p> <p contents-hash="7a117fb80cbcb0bf93932a70c85246b4f60d8350e3626e043648620ff30137ba" dmcf-pid="xLL5O8YCvC" dmcf-ptype="general">이들은 보너스 쿠폰을 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션에 실패했다. 결국 '진짜 마지막 도전'에 돌입했고, 첫 주자 표예진이 처음으로 성공해 1점을 얻었다. 하지만 유연석, 유재석이 연달아 실패했다. 마지막 이제훈의 결과에 시선이 쏠렸으나,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며 미션은 최종 실패로 끝났다. 경기장엔 적막이 감돌았다. 제작진은 곧장 해외 항공권과 패딩을 회수했고, 학생들은 탄성을 내뱉었다. 결국 네 사람은 학생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네며 발걸음을 옮겼다.</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y11n2lRfy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구여왕' 아야카, 김민지, 김온아, 신소정, 송아, 신수지 12-16 다음 선재 스님, 한 수 배우겠다는 흑수저에 “머리 짧은 사람끼리 대결”(흑백요리사2)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