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행복' 이시영, 세 가족 크리스마스 가족 사진 공개 작성일 12-1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s8cBCE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b3c5c3984554f7479c62565b46bbd7a7145e1c7a6d71686eb573ca2b4605c" dmcf-pid="uCO6kbhD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tvnews/20251216213233636ijbz.png" data-org-width="600" dmcf-mid="poyJI6Gh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tvnews/20251216213233636ijb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b564e49e6824ce3f10eeef8225fd7b355760ad88dadf449e890bd70da7ea2c" dmcf-pid="7hIPEKlwl3"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세 가족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f243a90d3e1807f95bc8752d561ddcf7ddee3bb0ec57cb477bee1d35c27b7ff" dmcf-pid="zlCQD9SrvF"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겨울 무드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을 비롯, 첫 아들과 최근 출산한 둘째 딸 모두 화이트 의상을 입고 순백의 눈을 배경으로 평화롭고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p> <p contents-hash="a7a56601f48c8faa7b629b775e944f0aaf5bbf840fd93c36ceec3da8767c0aa0" dmcf-pid="qShxw2vmht"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진짜 겨울왕국에 와있는 것 같은 감동. 너무 예뻐요"라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9bc2fe3a00de28ec7b283b2f3dfa35bc967bac591d89d33685ca76c41c20c00" dmcf-pid="BvlMrVTsW1"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4일, 이시영은 체중 1.9kg의 미숙아로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결국 둘째 딸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출산 직후 예기치 못한 하혈로 20일 넘게 병원에 머무르는 등 힘든 시간을 넘겼다. </p> <p contents-hash="8d6dc95309d97e570d372b2a0ed68cc96b986071ffc372dd78574f376f29fa49" dmcf-pid="bTSRmfyOC5"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의 딸이 다행이 한 달 남짓한 시간 만에 3kg가 된 소식이 전해지며 모두의 응원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Kyves4WIT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 이름값 못했다…대상만 3번인데, 시청률 꼴찌에 '대상 후보'서 제외 [TEN피플] 12-16 다음 서유정, 이혼 고백 2년만 재혼 경사 코앞… 축가는 하도권 "빚만 없으면 돼"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